예전에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광득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만나 김천시 김호중 거리 조성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던 적이 있는데요. 마침내 다음달 김호중길이 착공된다고 합니다.

김천시는 가수 김호중이 졸업한 김천예고와 벚꽃 관광지인 교동 연화지를 잇는 '김호중 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는데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오는 6월 착공해 8월 중 완공할 계획입니다.총 1㎞ 구간에는 벽화, 포토존, 스토리보드 등 특색 있는 조형물이 설치됩니다.

김호중 팬클럽 트바로티아리스 회원과 네티즌들은 "기쁜소식에 감사드린다” “언제 시작하나 기다렸는데 감사하다” “예쁘게 잘 만들어달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군복무 중인 김호중은 김천예고 재학 시절인 2008년에 세종음악콩쿠르 1위,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세상을 놀라게 했는데요.

2009년에는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초청받기도 했습니다.작년에 출연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성악과 트로트를 접목한 특색있는 노래로 돌풍을 일으켰고 일약 스타덤에 올랐죠.

신기하게 군복무 중임에도 꾸준히 인기를 모으며 팬클럽 회원 수만 어느덧 11만명까지 늘었는데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