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웬만한 방역 수칙은 다 해제됐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게 있죠.

바로 실내 마스크 착용인데요.

이마저도 식당, 카페에서는 다 벗고 있어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래서 최근 대전시가 처음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예고했는데요.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시의 발표에 정부는 “시기상조”라며 반발했는데요. 방역 수칙 완화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거쳐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국민들도 의견이 분분한데요. 한 네티즌은 “그래 이제 자율로 쓰고싶은 사람만 쓰게 하자”고 밝혔습니다. 다른 네티즌도 “해외 여행 중인데, 아무도 마스크 한 사람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대하는 의견으로는 “절대반대 사망자 증가 안보이나요” “죽어야 정신차리지. 후회할 때는 이미 늦다” 등이 있었습니다.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입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