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배우 김새론이 결국 연예계 퇴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1일 김새론의 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 씨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새론과 맺은 전속 계약이 종료된 것입니다.

이유는 지난 5월 18일 오전 8시쯤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들이받는 음주운전 사고를 냈는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2%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사고로 변압기가 고장 나 신사동 압구정동 일대가 4시간 30분동안 정전됐고 특히 인근 상권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김새론은 30여 곳 상인들과 피해 보상에 합의했지만 한 곳과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때 돈을 모두 소진해 생활고를 겪어 카페 아르바이트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새론은 반성문을 쓰고 자숙에 들어갔지만 한 유튜버에 의해 2개월 만에 술 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으며 여론이 더 악화됐습니다.

영화 아저씨 아역 배우로 이름을 알린 뒤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던 김새론. 다시 제기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입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