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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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가수 이승기 측이  음원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대화가 무의미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승기 측은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이 ‘음원료 정산금 미지급은 사실이 아니며 합의서를 통해 이승기 씨에 대한 모든 채권채무가 정리되었다’ 고 한 거짓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후크와는 더 이상의 대화가 무의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2018년 이후에야 매출 내역서를 제공 받았으나, 해당 내역서에는 음원료와 관련된 내용은 어디에도 없으며, 2021년 재계약 당시, 당사자 간 채권채무 관계를 모두 정리했다고 밝힌 후크의 주장도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알린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후크가 2011년경 빌딩 매입을 이유로 이승기로부터 47억 원을 투자 받았으나 권대표는 투자와 관련한 아무런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며, 이승기가 후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종료하겠다고 하자 기존의 투자금을 대여금으로 처리하겠다면서 이승기의 투자자로서의 권리를 정리하여 합의서를 작성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