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첫 출시 이후 36년 동안 국내 준 대형차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중인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1세대 모델은 이른바 '각 그랜저'였는데요. 이번에 7번째 풀 체인지 모델 '그랜저 GN7'이 조만간 출시를 앞두고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최근 공개한 7세대 그랜저의 실물 사진을 한번 보실까요. 여러 언론이 마치 1세대 각 그랜저를 닮았다며 과거 향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각 그랜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인데요. 오히려 신형 링컨 컨티넨탈과 닮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특히 7세대 그랜저의 전면부와 조명에 극찬하는 분위기인데요.

하지만 과도한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 그랜저 브랜드의 품격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면부 철망 형태의 디자인에 평가가 엇갈리는 셈인데요.

랩 어라운드 디자인을 도입한 실내 공간은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안정감을 준다는 평가인데요.

다만 트렌드를 역주행 하는 듯한 직선 형태의 긴 운전석 계기판에 대해 어떤 평가가 나올지도 관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CG/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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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