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김소중 연구원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 6만9,000원"

[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주요 종목을 분석하는 '스토커'. 오늘은 펄어비스입니다. 펄어비스는 2010년에 설립된 MMORPG 게임 개발사인데요. 자체 개발한 엔진을 기반으 로 '검은사막' 등 높은 수준의 게임들을 개발 중입니다. 

SK증권 김소중 연구원은 오늘(21일) 펄어비스에 대한 첫 커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로 6만9,000원을 제시했습니다.

펄어비스의 2022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감소한 3,912 억원, 영업이익은 10% 줄어든 387 억원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김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주가는 올해보다 내년을 주목해야한다고 전망했는데요. 바로 신작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동사는 내년 1분기 신작 ‘붉은사막’을 출시할 예정인데요. 트리플 A급 PC/콘솔 대작인만큼 첫 분기에 400 만장 판매 및 2,880 억원 매출이 예상됩니다. 누적 600 만장 판 매가 기대되며 중장기적으로 인앱결제로 인한 매출도 기대됩니다.

SK증권 김소중 연구원은 "다만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은 불가피하다"며 "차기 신작 ‘도깨비’ 출시가 1 년 뒤에 예정돼 있는 만큼 이번 신작 성과의 중요도는 매우 높은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CG/최서준 디자이너
CG/최서준 디자이너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