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 '1만인 탈핵선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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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 '1만인 탈핵선언' 준비
  • 김광철
  • 승인 2015.04.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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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교사 등 교육자들이 나서겠다

지난 토요일 오후 낙성대역에서 신림역까지 서울에서는 최초로 탈핵 동네길 걷기(태양의 발걸음) 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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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자 1만인 탈핵선언 출범식 기자회견 '태양의 발걸음' 행사에 앞서 탈핵교육 관련 단체의 대표 등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자 1만인 탈핵선언'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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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역 혁신학교들인 인헌고, 국사봉중, 신림고 등의 학생들도 탈핵 캠패인에 200여명이 참가하여 열기를 띄웠습니다.

이제 탈핵운동이 삼척, 부산, 울산, 밀양을 넘어 영덕, 청주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에서도 서울지역 시민단체들이 나서서 시민들과 함께 걸으면서 탈핵을 외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그날 이 행사에 참석하기 전, 사당역에서 탈핵교육연대 활동을 하고 있는 탈핵에너지교수모임과 초록교육연대 등의 교사들이 나서서 '탈핵교육자1만인 선언'을 준비해 나가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태양의 발걸음' 열림식이 있는 인헌고로 가서 탈핵토크쇼에 참가하고 관악지역 탈핵 동네길 걷기에 함께 했습니다.

5월 16일 강북구에서 2차 '태양의 발걸음' 행사를 갖고 탈핵 분위기를 이어갈 것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합니다.

건국대 물리학교 이준택교수님은 사람들이 10명만 이상 모이면 강사료 없이도 기꺼이 달려가서 '핵이 왜 안 되는지'에 대한 강연을 해 주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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