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숲의 보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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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숲의 보존 !
  • 양영석
  • 승인 2015.04.13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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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와 취향을 존중하며 더불어 잘사는 것외

장면 1,

스웨덴 백만장자 조한 엘리아슈(?)는 벌목 회사로부터 40만 에이커(4000 km^2, 제주도 면적의 약 2.2배)의 아마존 열대 우림 토지를 구입하였다($천4백만-140억원). 그의 구입 의도는 오직 숲의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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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이웃 없는 부유란 환상에 불과할 것!

▲ Collective Evolution님의 자료 중 Collective Evolution, Collective Evolution Lifestyle, This is pretty awesome.

장면 2,

이거 아세요? 미국 병원에서 한 번 투여시 $800(80만 원) 청구하는 멸균 염수 봉지 평균 제조 단가는 약 $1(천원).


공익 영역(행복 추구권, 건강할 권리)을 민간 업체들에게 떠 넘기고, 감독 제도가 없거나 소홀하면 발생하는 일. 

덧 붙이는 글

숙련도나 지식 정도에 관계 없이 같은 진료에 같은 수가를 메기는 우리 정책 또한 불합리한 측면이 분명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병원 다닌 경험과, 또 현지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공통적으로 토로하는 불만은 병원비가 얼마나 나올지 짐작 불가하다는 점입니다(보험사에서 빌이 날아오기 전까지 알 방법이 없음).

감당키 어려울 정도의 큰 사고가 닥칠 수 있기에 보험을 드는 것이지만, 개별 의료 서비스에 대해 보험 없이 직접 병원과 협상하는 방식이 더 저렴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차등 수가 지급 필요성은 있으나, 자본력에 좌지우지 되어선 안 됩니다. 협상력에 밀리는 개인 병원이 직격탄을 맞을 수 밖에요...

장면 3,

NRA(전미 총기 협회)는 그들 총회에서 '발포 가능' 총기 반입을 금지.

총기 사용이 안전을 보장한다고 맹렬히 로비하던 놈들이 지들 총회에서 안전을 이유로 총기 반입을 금지함. NRA 총회는 무기 덕후들이 모여서 사고 팔며 자랑질하는 모임이다.

미국 내 가장 큰 로비 집단으로 알려진 NRA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들은 대략 7만 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여기에 연예인/정치인/전 알래스카 주지사(사라 페일린?)/총기 권리 옹회자들이 함께 하며, 대규모 제조업자 부스로 장식될 것이다.

NRA는 "총과 함께라면 안전해요"라 주장하면서 그들 총회는 총 없이 진행하겠다 한다(a.k.a.유체이탈 사고 방식?). 덧붙여 이들은 총기 휴대 권리 개정을 요구하는 자들이다. (by 소총 휴대하며 식당 출입)

업데이트: NRA는 총기 면허증 소유자에겐 휴대를 허락하겠다 함.

그들 핑계는 “(내슈빌 소재) 브릿지스톤 경기장은 소화기(소총, 권총 등) 휴대를 엄격하게 금지한다"고...

그러나 작년 인디애나 폴리스 루카스 석유 스테디움, 2010년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샬롯 총회에선 총기 휴대 허용했음.

...but they still want guns in schools and churches.
addictinginf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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