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재생가능 에너지정책 도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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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재생가능 에너지정책 도약 중
  • 양영석
  • 승인 2015.03.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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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태양광 발전소, 전력 공급 개시하다

호주 최대 태양광 발전소, 전력 공급 개시하다. 2015년 3월 23일 기사

시드니 북서쪽 550km(부산~평양이 약 520km) 정도 떨어진 '닝근' 이란 작은 마을에 설치된 태양력 발전소가 전력 공급을 시작. 호주는 국토가 넓고 화석 연료 의존이 많은 나라이지만, 또한 태양력 발전에 좋은 기후 조건을 갖고 있음(저위도 & 사막).


닝근에 세워진 발전소는 현제 계획된 102 메가 와트의 1/4 정도를 생산하고 있으며 설비 투자가 끝나는 2015년 7월 까지는 계획 용량을 차질 없이 생산해 낼 것이라고 AGL(호주 전력 회사) 담당자가 보고함. (총 $2억9천만, 2천900억원 투자)

뉴 사우스 웨일즈 주의 브로큰 힐(시드니 1,100km 동쪽)이란 마을에서도 53 메가 와트 급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 중. 두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로 5만 이상 가구의 전력 수요를 담당하게 될것이라고.

AGL이 두 개 태양광 발전소 설치 비용 중 2/3는 연방 정부(호주 재생 가능 에너지국: Australian Renewable Energy Agency,ARENA)로부터 나머지 1/3 은 주정부로 부터 지원 받음.

호주의 재생 가능 에너지 정책도 정치적 이해 관계가 맞물려서 한 동안 주춤했으나, 다시 도약하는 중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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