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토록 처절해져야 되는지...
상태바
왜, 이토록 처절해져야 되는지...
  • 박성율
  • 승인 2014.12.16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쌍차 굴뚝 농성돌입, 손 잡아 주세요

<쌍차 굴뚝 농성돌입> 오전4시경 쌍용자동차 이창근 . 김정욱 평택공장안 70미터높이 굴뚝농성시작을 시작했습니다. 오전7시경 사측 보안팀이 굴뚝을 올라가서 1M 거리까지 접근했으나 목숨을 건 동지들의 투쟁에 철수 했다고 합니다.

방금 트윗을 통해 이창근 동지가 보낸 메세지와 사진은 처절합니다. "쌍용차 공장안 동료들에게 호소하고 싶었습니다. 옛동료들에게 손 잡아달라는 마음으로 굴뚝에 올라섰습니다. 자존심이고 뭐고 다팽겨쳐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부탁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해고자들 손 잡아달라고 말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