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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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노래
  • 김성만
  • 승인 2014.10.02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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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는 우주발효라는 통개념에서 구별

다음 유형의 용어를 선택함에 있어 아들과 고민을 했다.

발효는 물리화학반응의 지엽적 개념 및 분야인데 즉
발효는 식품에 적용해 온 전통적 개념이요 실체인데
이를 우주에까지 통의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 가하고 생각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이 참으로 잘못되었다고 결론을
얻은 데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고 그 근거는 지금까지
우리들 모두가 서양식학문의 길을 절대시하는데
있음을 알았다. 즉 동양식 통합(전체)적 학문방식을
배제한 채 서양식 분별(분석)적 학문방식만을 절대시
하는 태도 때문이었다.

   
▲ 경기 양평 우주발효학의 실현지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즉

모든 것은-개체와 전체는-서로가 연결됨으로 존재한다.
더나가 모든 것은 동등한 권리로 동시에 존재한다.

이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근거는 항아리발효공정에서
찾을 수 있었다. 즉 발효항아리는 움직이지 않는 인체요,
인체는 움직이는 발효항아리임을 알게 된 그 이후부터다.
인체와 항아리는 구조만 다를 뿐 발효공정(물리화학반응)은
근본적으로 다르지가 않았다. 이는 인체가 우주와 모양만
다를 뿐 (물리화학반응)발효공정에서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는 원리와 같은 이치다.

더군다나 놀라운 점은 항아리와 인체 안팎의 환경에서
일어나고 있는 (물리화학반응)발효공정의 원리는 우주가
초기빅뱅에서 현재까지의 물리화학반응의 그 원리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았으며 동시에 현재에서 또는 항상적
으로 연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물질원소 온도 기압(중력) 영양소 ph 원형질 후형질
동화 및 이화작용 미세효 등의 요소를 통해 우주적 물리
화학반응(발효공정)을 시공간을 초월하여 항아리나
인체에서 합목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개전동체個全同體의 물리화학반응(발효공정)
원리를 발견하고 통험通驗한다면 발효(물리화학반응)
라고 하는 개념의 호칭은 굳이 식품에 한정하여 부를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과학(체계)적으로 발효우주 또는
우주발효라고 하는 통개념에서 구별하여 부르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보아 아들과 나는 나름대로 고민을
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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