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밥 주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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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밥 주는 여자 !
  • 류기석
  • 승인 2014.08.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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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아름다움은 자연에서 오는 것

인간은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마음을 본능적 욕망으로 내재하고 있다. 그럼 인류 역사 속에서의 화장은 언제부터 였다고 생각하는가? 2010년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팀이 스페인 남부 무르시아 지방의 유적지에서 물감 찌꺼기가 묻어있는 조개껍질을 찾아내면서 인류 최초의 조상으로 알려진 네안데르탈인도 화장을 했다는 증거를 밝혔다.

   
▲ 경기가평에서 잣나무 잎 오일로 다양한 향기제품을 연구하고 있다

남성은 돈과 권력을 추구하는데 반해 여성들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화장을 했단다. 아름다움을 화장으로 표현했던 화장품은 오랜 동안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요즘 남성들에게도 인기있는 상품이 바로 화장품이란다. 

요즘은 누구나 화장을 한다. 화장품에도 종류가 다양해졌다. 스킨과 로션은 물론 클렌징크림, 선크림, 립스틱,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등 세분화 됐다. 또한 식품에 비해 화장품에는 임계치가 없다. 그러기에 무한대로  팽창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이야기다. 한 마디로 고성장 산업으로 진화하여 뜨는 산업이 화장품시장이다.

과거 단순히 피부 미학적 화장품에서 현재는 게놈프로젝트를 통해 밝혀진 유전자와 단백질 정보를 바탕으로 피부의 생리활성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의 토대로 화장품 소재가 개발, 화공생명 및 생물발효 공학기술이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화장품은 다양한 소재의 천연물을 이용하는 것 이외에 미생물을 이용하는 발효기술, 초임계 추출기술, 초고압을 이용한 가수분해기술, 나노유화 분산기술, 약물전달기술까지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로써 피부세포의 노화를 억제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제품은 물론 생리활성 물질을 공급할 수 있는 펩타이드 화장품까지 출현하여 화장품이 먹고 마시는 개념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한다.

즉, 피부가 아닌 소화기관을 통해 흡수된 화장품 성분이 특정 부위 피부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그곳에 필요한 피부세포 활성 성분을 전달하는 기술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품질은 크게 ‘재료’와 ‘피부작용’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가려진다.

고로 화장품재료가 많이 달라졌다. 화장품에도 나노기술이 많이 쓰인다. 오랜동안 사용해온 재료들을 보면 납과 같이 일부 피부에 유해한 성분이 밝혀진 것을 제외한다면 대체적으로 광석이나 식물 추출물을 기반으로 사용됐다. 우리나라도 화장품 재료의 대부분은 곡물이나 식물에서 채취했다.

그러나 화장품 대량소비 시대를 맞아 대량생산이 필요하게 됐고, 필요한 재료를 자연에서 충분히 얻기가 어렵게 될 무렵인 20세기 중반 원유에서 석유를 정제하고 남은 부산물에서 다양한 화학물질을 뽑아 사용하기에 이르렀고 상당수는 화장품 재료로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이제는 화학 구조식만 알면 손쉽게 합성을 통해 싼 가격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화장품이 됐다. 화학 재료는 천연재료에 비해 피부 감촉도 좋고 색깔도 선명하여 큰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피부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기술이 쌓여가면서 장기간 화학 재료들을 피부에 사용하면 피부건강에 악영향이 된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최근 다시 천연소재의 재료로 만들어진 화장품이 대세가 되었다. 

▲ 각자의 향기를 만들어보고 즐거워 하는 학생들

여기서 제대로 된 화장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종 독성이 없는 재료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흥미로운 실험으로 알아낸 사실은 얼마전 비구니 스님들과 일반 여성의 피부를 비교하는 실험이 진행됐다고 한다. 화장품을 많이 쓰는 일반여성과 비구니 스님을 비교해 본 결과는 화장품을 많이 쓰지 않는 비구니 스님의 피부가 오히려 더 건강하고 좋다는 결과가 나왔단다. 참고로 비구니 스님들은 평균적으로 2.5개의 화장품을 쓰고, 일반 여성들은 그것의 배 이상을 쓴다고 한다.

캐나다의 비영리 기관인 BCAM(Breast Cancer Action Montreal)은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한 안전한 화장품을 위한 캠페인을 개발하기 시작하였고 이것을 Femme Toxic라고 명명하였다.  Femme Toxic에서 발표한 꼭 피해야 할 독성 화학성분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린다.  참고바란다.

화장품 재료 속 꼭 피해야 할 독성 화학성분

1. 벤잘코늄 클로라이드 (Benzalkonium Chloride) : 벤잘코늄클로라이드는 미생물의 성장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제로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안약, 콘택트렌즈 솔루션, 여드름클렌저, 구강, 비강 스프레이, 가습기 및 자외선차단제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벤잘코늄클로라이드는 민감하고 천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특히 심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벤잘코늄클로라이드는 10%의 농도에서는 신체의 피부와 점액에 매우 유독하며 콘택트렌즈 용액에 0.02%이상의 농도로 배합시 눈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때문에 대부분의 제품은 0.01%이하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사용시 비강통로 또는 눈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기때문에 캐나다에서는 벤잘코늄 클로라이드 농도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2. 벤조페논 (Benzophenone) : 벤조페논은 주로 자외선차단제, 매니큐어, 샴푸, 바디워시, 헤어 스타일링 젤, 향수, 입술제품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벤조페논은 잠재적인 발암물질, 내분비계 교란 물질, 피부과 감각기관의 독성물질로 의심되는 성분으로 유럽연합에서는 이 성분을 '고위험성우려물질' (SVHC. substance of very high concern)으로 지정하였으며 안전한 성분으로 대체하기 위한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벤조페논은 사람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유독한 성분으로 분류됩니다.

3. 콜타르 염료 (Coal Tar Dyes) : 콜타르 염료는 석탄에서 파생된 염료로 오늘날 대부분의 합성제품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로 Acid Red 184, Disperse Violet, Basic Blue9 등으로 불리며 컬러이름과 수에 따라서 FD & C 또는 D & C에 나열된 다섯자리 컬러지수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콜타르 염료는 머리 염색제, 아이 메이크업, 립스틱등 화장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하지만 과민성 알러지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암을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파라페닐렌다이아민(P-phenylenediamine (PPD))과 함께 안전하지 않은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4. DEA - 관련성분 : DEA - 관련성분은 비누, 클렌저 그리고 샴푸와 같이 화장품에서 거품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발포제입니다. 이 성분들은 일반적으로 성분명에 DEA, TEA 또는 MEA를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Cocamide DEA, Lauramide DEA, Linoleamide MEA, TEA-Lauryl Sulfate 등이 있습니다.

DEA (Diethanolamine)은 쥐를 통한 동물실험결과 암을 유발하고 임신한 쥐의 피부에 사용했을 때 태아쥐의 세포성장이 억제되었으며, 기억과 관련된 뇌영역인 히포캠푸스(hippocampus) 부위의 세포괴사를 발생시킨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럽연합에서는 DEA - 관련성분을 건강에 해로운 성분으로 분류하고 DEA - 관련성분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DEA 및 니트로사민을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포름알데히드 (Formaldehyde-releasing preservatives) : 포름알데히드는 잘 알려진 발암물질으로 특정 화장품성분인 디엠디엠하단토인(DMDM hydantoin), 디아졸리디닐우레아(diazolidinyl urea),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imidazolidinyl urea), 메텐아민(methenamine0, 쿼터늄-15(quaternium-15), 그리고 소듐하이드록시메칠글리시네이트 (sodium hydroxymethylglycinate)에서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름알데히드는 일반적으로 바디워시, 샴푸, 린스, 스타일링 젤, 로션, 그리고 매니큐어등에서 방부제로 사용됩니다. 포름알데히드는 눈, 코, 목에 자극을 주고 천식, 피부염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발암성과 관련된 독성물질입니다. 또한 많은 연구에서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된 사람들이 백혈병과 뇌암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6. 중금속 (HeavyMetal) : 중금속은 비소, 니켈, 납, 수은, 카드뮴과 같은 오염물질으로 화장품에서도 발견이 되며 특히 마스카라, 립스틱, 아이 섀도우, 파운데이션, 브러쉬등 색조화장품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납은 주로 립스틱이나 로션등에 존재하며 신경독성 성분으로 신경계에 손상 줄 수 있으며 또한 발암물질으로 간주됩니다. EWG 조사결과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메이크업 제품의 무려 96%에서 납으로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다른 중금속인 카드뮴은 주로 마스카라에 존재합니다. 발암물질 분류되며 유방암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오염성분들을 표에 기재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중금속이 포함된 제품을 확인하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중금속은 시간이 지남에따라 체내에 축적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보호하기위해서 화장품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7. 노녹시놀 (Nonoxynols) : 노녹시놀은 다양한 제품에서 발견되지만 주로 헤어케어 제품(염색제, 스타일링 스프레이, 젤, 무스, 컨디셔너, 헤어완화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습윤제, 세제, 소포제로 사용이 되며 성분리스트에서 nonoxynol 10, nonoxynol 12등과 같이 성분명에 숫자가 함께 따라옵니다.

다수의 노녹시놀성분은 환경호르몬으로 의심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생물축적이 되고 에틸렌옥사이드 (ethylene oxide)와 함께 1,4디옥산으로 오염되어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8. 옥시벤존 (Oxybenzone) : 옥시벤존은 유해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자외선차단제, 립밤, 모이스처라이저등 SPF보호로 표시된 제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옥시벤존은 알러지, 호르몬장애, 발달문제 및 세포손상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또한 프리래디칼 (유해활성산소) 생성량을 증가시켜 광발암물질 (photocarcinogen) 형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엄격하게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0.5%이상 옥시벤존을 포함할 경우 반드시 "옥시벤존 포함(Contains Oxybenzone)"이라는 라벨표기를 해야합니다.

9. 파라벤 (Parabens) : 파라벤은 에칠파라벤, 부틸파라벤, 메칠파라벤, 프로필파라벤으로 나열됩니다.
이 성분은 화장품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방부제입니다. 파라벤은 호르몬기능을 방해하는 의심물질으로에스트로겐을 모방하여 내분비계를 교란할 수 있으며, 유방암 조직에서 파라벤이 발견 되었습니다. 때문에 유럽연합에서는 파라벤의 배합량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10. 바셀린 (Petrolatum) : 바셀린은 페트롤리움 젤리(petroleum jelly), 미네랄 젤리 (mineral jelly), 미네랄 오일 (mineral oil) 그리고 미네랄그리스 (mineral grease)라고도 불리웁니다. 바셀린은 피부의 수분을 잠글 수 있기때문에 주로 보습제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셀린은 발암물질로 알려진 다핵방향족탄화수소 (PAHs)에 오염 될 수 있습니다.

유럽연합에서는 바셀린에 대해 사용을 금지하였으며, 완전한 정제 이력과 어떠한 발암물질이 포함되지 않았다는것이 확인되었을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화장품에 바셀린의 사용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바셀린에 대해 " 보건우선순위 (high human health priority)" 그리고 "독성 또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 (expected to be toxic or harmful)" 되는 성분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페친이신 민경룡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인데 "무엇보다 아름다움은 노력 없이는 얻어지지 않는 것 아닌가 ? 내 얼굴의 피부 관리사는 바로 나 이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따로 돈과 노력을 들여 남의 손을 벌리지 않아도 된다."라며 아름다움은 자연에서 오는 것이란 내용을 담았다. 참고바란다.

민경룡 : 남자 외모의 50 %는 키가 결정하고 여자 외모의 50 %는 피부가 결정한다고 할만큼 아름다움의 시작은 피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밥상 이용법, 천연 팩을 이용해서 맑고 깨끗한 피부로, 죽은 세포는 걷어내고 죽어 가는 세포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천연 이용법을 제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자 이제부터 화장대 위의 화장품을 과감히 치우는 용기가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천연 물질도 유통기간에 표시되는 제품이 되는 순간 보존 제와 방부제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 피부에 화학물질을 먹일 수는 없지 않는가 ? 그렇다면 우리 피부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건강한 사람도 병든 사람도 먹어야 사는 것이 바로 밥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현미, 보리, 콩 같은 곡물은 사계절 밥상의 주된 메뉴였다. 녹두, 현미, 보리, 검은깨, 들깨, 메주콩, 메밀, 은행, 우리 밀은 피부에 밥을 주는 밥상 이용법에 필요한 기본적인 9가지 곡물을 각각 비율로 맞춰 한데 섞으면 1 %의 부작용도 없는 최고의 미용 제가된다.

무엇보다 아름다움은 노력 없이는 얻어지지 않는 것 아닌가 ? 내 얼굴의 피부 관리사는 바로 나 이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따로 돈과 노력을 들여 남의 손을 벌리지 않아도 된다.

더 이상 숨쉬지 않는 피부

여성들은 화장하는 시간을 즐긴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25 세 전후가 되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의 얼굴을 화장품에 의지하게 된다. 화장을 하다보면 보기 싫은 잡티, 주근깨, 모공 같은 결점이 웬만큼 커버되면서 눈가 잔주름도 펴지는 것 같은 느낌에 마음 까지 즐거워지는 것이다. 하지만 즐거움 뒤엔 반드시 댓가가 따르는 법, 어느 날 거울을 보면 눈가주름, 잡티, 주근깨인지 모를 검은 점들이 마음을 어지럽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나빠진 피부색 같은 결점을 감추기 위해 화장은 날로 진해질 수밖에 없다.......

화장하는 횟수는 날로 늘어만 간다. 흔히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 라고 표현하는데 피부는 왜 화장을 먹지 않는가 ? 이유는 피부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으로 피부가 병들어감.

아침, 저녁으로 바르는 화장품의 원 재료는 어떤 것일까 ?
유성성분, 산화방지제, 타르색소, 방부제, 화장품은 어느 날 한번 먹고 마는 음식이 아닌 까닭에 매일매일 바르는 중에 피부는 심각한 트러블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피부에 밥을 주자

우리 피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 산에서 나는 약초, 들에 나는 씨앗, 과일, 채소, 바다에서 나는 해초와 생선, 인간이 살아 갈 수 있는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자연의 산물을 입으로만이 아니라 피부로 먹어보자. 자연은 우리에게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이러한 위대한 자연의 힘을 빌어 피부의 고민을 해결해 보자는 의미에서 생각한 천연 이용법이 바로 밥상 이용법이다.

밥상 미용법의 메뉴가 되는 천연재료.

녹두, 현미, 보리, 참깨, 콩, 검은깨, 우리 밀, 메밀, 옥수수, 은행, 씨앗, 뽕나무 뿌리, 더덕, 당근, 통도라지, 인삼, 연근, 마, 무, 밤, 호두, 포도, 딸기, 수박, 레몬, 탱자, 과일, 오이, 시금치, 케일, 채소 등등

9가지 곡물가루, 천연 팩의 원칙.

녹두(10), 현미(5), 보리(5), 검은깨(3), 우리 밀(2), 들깨(2), 콩(1), 메밀(1), 은행(0.5), 9가지 곡물을 분쇄기에 곱게 갈아 사용 ( 곡물은 무공해 국산 생것) 세안 제는 생수에 개어 사용, 영양 팩으로 사용 때는 무, 통 도라지, 포도즙에 달걀로 반죽해서 사용, 겨울철에는 사과즙, 파인애플 즙을 넣으면 세안후 당기는 느낌이 없어 좋다.

 화장을 지울 때는 콩 기름으로.

자연 피부를 원한다면 화장은 100% 콩기름으로 지워야 한다. 순식물성, 콩기름은 피부에 전혀 해로움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피부에 달라붙은 화장품 찌꺼기를 깨끗이 분해함과 동시에 고단백 성분으로 지친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갖는다.

콩3되 깨1되 기름을 짜서 시원한 곳에 보관해 사용. 후 반드시 약산성 폼클렌저를 사용 물 세안으로 마무리한다.

화장독으로 까맣게 변한 피부

9가지 곡물가루 1큰 술을 달걀이나 무즙에 개어 얼굴에 고루 펴 바르고 가제를 덧씌운 다음 다시 한번 바른 후 40분 경과 후 씻는다.

피부는 여름에 더 빨리 늙는다.

여름엔 수분과 유분이 부족하기 쉽다. 피부가 까칠까칠 하다. 화장이 안 받는데, 피부가 당긴다, 잔주름이 부쩍, 모공이 넓어짐, 잡티, 각질, 생기를 잃음, 등등은 여름의 강한 햇빛과 싸운 피부가 보이는 영양결핍 증상들이다. 몸이 병들었을 때, 포도당 주사를 맞는 것처럼 피부가 병들면 포도 팩이라도 해 주는 것이 피부를 살리는 길이다.

피부가 숨을 쉬지 않으면 제 아무리 좋은 영양크림도 제 기능을 발휘 할 수 없는 것이다. 피부는 좋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하고 좋은 영양을 취하고 싶어하고 상쾌하게 운동을 하고 싶어하는 생명체이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데 3대 요소가 있다. 좋은 음식, 적당한 운동, 편안한 마음이 서로 조화롭게 연결되면서 건강이라는 강력한 힘을 갖는다. 그렇다면 피부는 어떨까 ? 얼굴도 우리 인체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건간의 비결이 몸과 특별히 달라질 것이 없다.

선 크림 대용물

피부 손상없이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한천 선 크림 : 한천에 뜨거운 생수를 부어 걸쭉해진 한천은 유리병에 담아 찬 곳에 보관해서 선 크림 대용으로 바르면 자외선 차단효과와 함께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내 얼굴의 피부 관리 사는 바로 나, 피부에 밥을 주는 여자, 자연 화장품을 만들어 보자, 오늘 그 노력이 당신을 언제까지나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 아름다움은 자연에서 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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