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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 '마을변호사'에 맡겨라
'마음 변호사'라는 애칭도 얻어
2014년 06월 19일 (목) 11:06:15 김신애 andyopen@hanmail.net
마을변호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변호사를 쉽게 찾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변호사와 마을을 연결하여 무료 법률상담을 해주는 제도이다.

   
친인척 중에 변호사가 있으면 법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편하게 물어볼 수 있듯이 마을 주민은 누구나 전화, 인터넷 등으로 마을변호사와 편하게 상의할 수 있다.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마을변호사는 ‘천사(1004)’이다.

국민의 법률복지 향상을 위해 2013. 6. 5. 도입한 마을변호사 제도는 초기 ‘250개 마을, 415명의 마을변호사’에서 시행 1년이 지난 현재 ‘633개 마을, 1,004명의 마을변호사’로 확대되었다.

지난 1년 마을변호사는 법의 문턱을 높게만 느끼던 국민들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음변호사’라는 애칭도 얻었다.

임대차보증금, 대여금, 토지경계, 통로통행 문제에서부터 이혼, 상속, 교통사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법률주제에 대한 상담이 편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마을변호사의 해결방안 제시, 중재 등으로 국민이 감동하는 아름다운 사례가 축적되고 있다.

대한변협·법무부·안행부는 마을변호사 제도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법률서비스’,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가 모든 지역에 틈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출처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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