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이 평화롭게 사는 세상, 후원의 밤 열린다
초대합니다.
아프고 슾픈 봄입니다.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빕니다.
예수살기는 2007년 현장에서 들려오는 탄식소리를 듣고 고통당하는 이웃과 함께 하자는 복음적 고민에서 2008년 3월에 창립되었습니다.
아울러 예수영성을 추구했고, 문명의 전환을 통한 대안교회, 대안사회운동을 펼쳤습니다. 이제 모든 생명이 평화롭게 사는 참 세상을 위한 거룩한 순례에 동행이 되어주십시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예수살기에 담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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