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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영성공동체 함께 만들어요 !
경남거창 두레누리 생태순환마을이 꿈꾸는 삶
2014년 03월 09일 (일) 20:32:00 류기석 yoogiseo@yonsei.ac.kr

인간의 역사는 합리성과 이익추구의 결과물인 도시로 집약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중심의 문명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원고갈과 에너지 위기,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는 물론 사회문화적 공동체 위기도 역시 도시문명이 주범입니다.

   

이제 서둘러 자연과 인간이 공존의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지속가능한 사회를 고민해야 합니다. 도시는 근본적으로 지속 불가능합니다. 식량도 에너지도 지금과 같이 계속 공급될 수 없습니다.

결국 식량과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자연마을을 구성하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마을을 구성하여 식량과 에너지를 자급하고 교육 자치를 실현하고 문화예술영성공동체를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모두 눈을 돌려 인간 중심이 아닌 자연 속에서 생태와 영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순환 마을과 지역순환 농업을 기반으로 자급자족마을, 두레정신을 지향하는 공동체 마을과 신뢰를 기반으로 교육하는 마을을 짓고자 꿈꿨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상남도 거창의 두레누리 생태순환마을이 꿈꾸는 삶터의 환경조건은 탁월하며 교육, 의료, 시민사회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곳으로 마을을 형성하기엔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감악산 자락에 13가구 마을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이미 법적인 절차를 다 정리하였고 조감도 및 설계도를 완료하였습니다. 아울러 군청의 협조도 얻었습니다. 아래는 거창두레누리 마을 추진위원회에서 제공한 예수살기 1차 실현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자료입니다.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입주자 모집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왜 마을인가?

자연과 인간,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삶, 바로 그 삶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한다. 그것은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구성하기 위함이며 지구 생태계를 살리고자 함이다.

어떤 마을인가?

1. 생태영성을 기반으로한 지역순환 마을로서 개발을 최소화하고 자신이 살집은 직접 전문가와 함께 생태적으로 건축한다.

2. 생태순환농업을 기반으로 자급자족하는 마을로서 작은 단위의 지속가능한 마을과 도시생활자들의 연대로 교육과 문화, 삶의 방식의 공유한다. 또한 먹거리와 에너지를 자급하고 장기적으로는 의식주전체를 자급자족한다.

3. 두레정신을 지향하는 공동체 마을로서 기독교적인 가치인 하나님 사랑, 자연사랑, 인간사랑을 중심으로 영성과 교육, 농사와 문화가 녹아든 마을이자 마을의 산업과 문화는 협동과 조화를 지향한다.

4. 신뢰를 기반으로 교육하는 마을로 서 마을 전체구성원을 배려하되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 마을이고,  지속적 교육을 실시할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추후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

5.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연대하는 마을로서 같은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단체를 찾아 연대하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교류함하고, 종교, 지역, 이념을 넘어선 연대한다.

   

마을의 교통편

경상남도의 서북부 끝에 자리하여 경상북도 전라북도와 마주하고 김천시, 장수군, 무주군, 성주군, 합천군, 산청군, 함양군 등 7개시·군을 경계로 하는 내륙 산간지.

   

도로 88올림픽도로가 거창군의 중심을 관통하고 있으며 1084 지방도에서 사업부지로 접근
시외버스 거창시외버스터미널을 기종점으로 서울, 부산 등 주요 대도시와 진주, 전주 등 인근 중소도시를 연결하는 노선 운행 중.

마을의 위치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오계리 119-1번지 외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오계리 119-1번지 외

배치도

   

조감도

   

두레정신을 지향하는 공동체마을인 경남 거창 두레누리 기독교 생태마을이 함께 만들어 나갈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

생태영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순환 마을을 꿈꾸는 사람
생태순환 농업을 기반으로 자급자족마을을 꿈꾸는 사람
두레정신을 지향하는 공동체 마을을 꿈꾸는 사람
신뢰를 기반으로 교육하는 마을을 꿈꾸는 사람
뜻을 같이하는 단체나 개인들과 연대하는 마을을 꿈꾸는 사람

사업 일정

2012. 11. 27. .............................................................추진위원회 구성
2013. 4. – 11. ...........................................기독교 귀농학교 운영 (13명)
2013. 11. .................................................................기본계획 수립
2013. 12 - .................................................................. 입주자 모집
2014. 상반기 .......................예비사회적 기업 신청, 기반조성공사 착공
2014. 하반기 ..............................................................주택 착공, 입주

교 육

1. 입주민 모임을 통한 사전교육 실시
- 기독교 생태마을이 지향하는 가치들을 이해하고 공유
- 입주 전 입주자들간 서로를 알아가고 공동체 문화 이해
- 입주 후 생활에 필요한 기술 및 귀농․귀촌 교육
- 농사, 특용작물 재배 및 지역에서 필요한 일거리에 대한 교육
- 기존 마을 주민 및 지역 문화 이해

마을 협력체계

1. 추진 주체
두레누리마을 추진위원회
- 추진위원
차흥도 목사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 원장 / 기독교 귀농학교 교장)
이종혁 소장 (사회적기업 민들레코하우징 대표 / 마을건축가)
양재성 목사 (예수살기 총무,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공동대표 / 추진위원장)
김대규 대표 (에너지팜 대표, 적정기술 전문가)
유성일 목사 (예수살기 마을특별위원장 /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 자문위원
이남곡, 류기석, 정기석, 이동근, 임낙경, 박성률, 채강석, 이필완
- 간 사
이재길, 고재석, 이상원.
예수살기
- 예수살기 제1 차 마을 실현지로 추진

2. 거창 현지 협력
갈릴리 교회(유성일 목사), 거창군,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산천수, 거창군귀농인협의회

3.협력단체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새마갈노(www.eswn.kr),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
사회적기업 민들레코하우징, 민들레 건축사사무소(주)

일거리 창출방안 

1. 사회적기업 창업 : 폐자재활용 생태건축과 에너지 고효율화 사업

- 철거되는 빈집에서 나오는 폐자재를 재활용하여 생태 주택 건축
- 에너지 효율화 집수리를 통해 전력 낭비를 막고, 고효율․고단열 주택 건축

사회복지법인인 한국기독교장로회 복지재단과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양재성목사,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의 차흥도목사가 공동 협의하여 생태 순환적이며 지속가능한 현실의 대안적인 업리사이클링 건축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으려고 준비중

실례

- 미국 업싸이클링 건축회사

   

미국의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와 휴스턴의 중간에 위치한 룰링에서 재활용자재들을 활용하여 주택을 짓고 판매. 폐자재를 99% 활용하여 소규모 주택을 짓고 주택을 이동할 수 있게 하여 판매.

- 서천군 귀농인협의회

   

충청남도 서천군의 귀농인협의회에서는 생태건축팀(5명)이 목조를 이용한 생태 건축으로 귀농귀촌 보금자리를 저렴한 가격에 시공 또는 컨설팅하여 연매출 4억여원을 올리고 있으며, 충남형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

이런 마을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1. 핀드혼 공동체(www.findhorn.org)

   

핀드혼 공동체는 1962년 11월에 6명과 이동식 주택(캐러반)에서 시작되었다. 7년 뒤, 스코틀랜드 북동쪽 어촌마을 외곽의 척박한 모래땅 위에 풍요로운 농장이 들어섰고 근 200여명에 달하는 영적인 농군들의 공동체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곳은 경치가 빼어나지만 정작 전 세계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힘은 다름이 아닌 공동체가 추구하는 정신적 가치이다. 핀드혼 공동체에서는 경건한 조율,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임, 모든 생명체와의 교감, 지구를 아끼기 위한 봉사와 나눔의 원칙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이곳은 학교부터 독특한 모양의 생태마을까지 몇 군데의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명상

   


핀드혼은 특정종교와는 무관하다. 그러나 종교적 색채로 가득 차 있다. 자연과 영혼의 대화를 나누기 위한 명상의 장소들이 널려 있는 것이 그 사례. 자연 성소(Nature Sanctuary)는 자연과의 대화의 집. 기독교와 힌두교 불교 등 영적 전통을 포괄하는 영성 교육장. 매일 아침저녁으로 경건의 시간이 있고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에는 전체 명상의 시간이 있다.

노동
명상 못지않게 강조되는 것이 노동이다. 피터 캐디는 “자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주민들은 1주일에 35시간을 일해야 한다. 작업장별로 주당 2∼3시간 단합의 시간도 있다. 핀드혼 공동체에 처음 온 사람들은 농장에서 일하면서 자연을 깨닫기 시작한다. 농장은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음식물을 공급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주요 학습 현장이다.

1. 산청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는 산청군 신안면 갈전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에는 가난한 사람을 도우면서 살자는 소박한 취지로 시작된 공동체 마을과 함께 이제는 중, 고등학생 68명과 교사 15명, 강사 6명이 있으며, 인도와 캄보디아에 교육을 지원해주고 있다.

민들레 마을에는 일반적인 삶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경제적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을 포기하는 대신 자발적인 불편과 가난을 선택하면서 원초적 공동체 생활 형태를 가질려고 노력하고 있다. 입소문이 더해져 지방자치 단체나 교육기관을 더불어 필리핀, 케냐, 우간다, 일본등 아프리카, 아시아지역에서도 민드레공동체에 견학을 오고 있다.

민들레공동체를 수립한 김인수(53세)교장은 가난한 사람들과 친구되고 같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농촌 빈곤 퇴치가 주요목적으로 서로 의지하며 물질에 얽매이지 않는 자립적인 마을을 위해 설립하게 됐다며 농촌에서 새로운 경제와 인간다운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

   

예산계획 및 입주비용 안내

 

(단위 : 3.3㎡ 당 천원)

지출

토지비

211,490

기반시설공사비

135,000

토목설계비

35,200

건축설계 및 사업계획

91,000

입주자모집/사업진행

65,000

개발분담금

3,500

예비비

4,810

합 계

546,000

 

 

수입

산 식

세대당 : 42,000

42,000 X 13 세대

합 계

546,000

비고

전체토지면적 : 15,000㎡ (4,537평)

※ 내용
1. 개별 대지는 원형지로 제공하고, 추후 입주자 개별 주택건축을 위한 토목공사(사면, 옹벽, 우수처리, 정화조)는 주택건축시 입주자가 추진한다.
2. 상기 토지분양가는 개별주택공사비가 포함되어있지 않음.
3. 기반시설 공사는 도로포장(콘크리트), 상수도(개별필지 입구까지), 도로우수처리에 대한 공사비임.
4. 토지비, 건축설계비 및 사업계획비를 제외한 항목의 사업비는 분양받는 토지지분에 따라 증감할 수 있으며, 증가시 증가된 토지지분에 해당하는 추가비용은 분담해야하고 잔금발생시 마을기금으로 적립한다.
5. 세대당 입주비용은 평균금액이며 필지별 면적차이에 따라 아래 정산식으로 입주비용을 정산한다.

평균 전체 토지 지분

X (분양받은 대지지분-평균대지분) X 평당지출비용

평균 대지지분

6. 임대필지 중 2세대는 마을 활동가에게 3년간 무상 임대한다. "세대당 입주비용 4,200만원"

미래 방향

   


평면도 

   

   

   

   

   

거창 두레누리 마을 입주자를 위한 설명회

인간 탐욕으로 인한 경제개발로 지구환경은 급속히 파괴되고 있습니다. 지구 이곳저것에서 발생하는 환경재앙은 지구 종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자연과 인간이 공존의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지속가능한 사회를 고민해야 합니다. 도시는 근본적으로 지속 불가능합니다. 식량도 에너지도 지금과 같이 계속 공급될 수 없습니다. 결국 식량과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자연마을을 구성하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마을을 구성하여 식량과 에너지를 자급하고 교육 자치를 실현하고 문화예술영성공동체를 만들고자 합니다.

거창은 환경조건이 가장 탁월한 곳이며 교육, 의료, 시민사회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곳으로 마을을 형성하기엔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감악산 자락에 13가구 마을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이미 법적인 절차를 다 정리하였고 조감도 및 설계도를 완료하였습니다. 아울러 군청의 협조도 얻었습니다. 이제 이에 뜻을 같이 하는 입주자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를 기다립니다.

   
▲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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