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로 나가는 길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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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로 나가는 길에 '풍경'
  • 김용님
  • 승인 2013.05.31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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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갯벌에서, 김용님 마음을 담다
바닷가로 나가는 길에, 모내기를 기다리는 논에서 안개에 싸인 마리산을 바라보다
물로 채워진 논, 물위에 뜬 풍경
모내기를 기다리는 논, 하나
모내기를 기다리는 논, 둘
곁두리를 드는 농부들
강화 갯벌에서, 김용님
강화 갯벌에서, 김용님
강화 갯벌에서, 김용님
안개 속에서 하늘과 바다와 뭍이 하나인 듯 보였습니다.
때로 빛이 가리워진 잿빛의 풍경 속에서,
만물이 하나로 풀어지기도 하겠지요.
잿빛의 갯벌 속에서 무수한 생명들이 생명의 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흑과 백, 상이한 두 극단이 서로를 맞이하는 잿빛 속에서 연민의 마음이 번져 옵니다.

안개 속에서 하늘과 바다와 뭍이 하나인 듯 보였습니다. 때로 빛이 가리워진 잿빛의 풍경 속에서, 만물이 하나로 풀어지기도 하겠지요.

잿빛의 갯벌 속에서 무수한 생명들이 생명의 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흑과 백, 상이한 두 극단이 서로를 맞이하는 잿빛 속에서 연민의 마음이 번져 옵니다.

강화 갯벌에서, 김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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