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구시마,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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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시마,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다 !
  • 박병상
  • 승인 2013.01.26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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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과 일본정부는 전 세계를 오염시키며...

후쿠시마 사고는 후구시마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범위와 위험성은 확산되기만 합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당장 폐로하지 않으면 결함이 큰 장차 우리 고리 핵발전소, 영광과 월성의 핵발전소들이 같은 운명에 처할지 모릅니다. 그 가능성은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우리에게 핵발전소 폭발은 재산과 생명의 파탄을 넘어 자칫 멸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노완호 선생과 김시권 선생의 이야기와 번역을 차례로 봅니다.

노완호 : "전 세계는, 특히 한국 중국 러시아 등 일본과 인접한 나라들은 일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이렇게 무한정 태평양을 오염시킨다면, 우리의 미래, 우리의 건강에 대한 위협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어요.
김시권님의 소개로 일본의 불길한 소식을 듣습니다.. 그럼에도 핵에 미련을 못 버리는 일본과 대한민국과 중국... 모두 써글입니다. 모두 미친 것들입니다."

▲ 사진은 일본의 삼나무 꽃가루가 방사능 물질을 포함시켜 날리는 모습, 김시권님의 페북에서...

김시권 : "이 무슨 해괴한 법칙인지, 도쿄전력과 일본정부는 전 세계를 오염시키며 바다를 죽이고 있다. 전 세계 인민 모두를 병들게 하고 있다."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 처리 후 바다에 방출, 도쿄전력 "관계자 합의, 관계부처의 양해를 얻어"
(산케이신문, 2013/01/25)

★ 도쿄전력은 24일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에 대한 처리장치에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한 후 바다에 방출할 방침을 밝혔다. 폐로 계획의 타당성을 논의하는 원자력 규제위원회 검토회에서 설명했다. 지역의 반발도 예상되고 실현은 불투명하다.  

도쿄전력은 "법령에 정해져 있는 농도 이하로 처리하고 관계자의 합의를 얻으면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 지금까지는 "관계부처의 이해가 있어야만 할수 있다"고 했다. 도쿄전력 홍보담당은 "현재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후쿠시마 제 1원전 1~3호기에서는 원자로에 주입하여 연료를 냉각. 다 사용한 물은 방사성 세슘을 제거하고 다시 원자로에 주입하여 순환시키고 있다. 원자로 건물에는 지하수가 하루 약 400톤 흘러가기에 오염수가 증가, 도쿄전력은 저장탱크를 추가 설치할 가능성이있다.

▽ 후쿠시마 제 1원전 오염수 탱크 가득 (현재 저장량 22만톤 / 용량 23만톤) 지하 탱크에 일시 저장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57531603/

"냉온 정지"에서 1년 고방사선량으로 원자로 내 파악 곤란, 오염수는 계속 쌓여 저장탱크를 앞으로 2년간 70만톤 증설 예정.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55640773/

후쿠시마 제 1원전 늘어나는 대량의 "오염수" 처리가 과제 사고에서 2년 가까이 지나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찾지 못하고 있다.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57532537/

김시권 : 텔루르라는 원소가 후쿠시마 전역에 뿌려졌다? 이놈의 끓는 점이 989.9도이고 원자량이 127.60인데 적어도 수수폭발로 얘가 녹아서 기체가 되어 날아가려면 후쿠시마 원전이 수소폭발할 때의 내부 온도는 1,000도가 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 녀석이 소의 내장에서 발견되었다면? 그리고 요오드129의 반감기가 1600만년인데 정말 어의가 없지요. 극명하게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우리 모두를 속이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원자로를 가동시키면, 우라늄이 핵분열을 일으키게 되는데, 실제 핵분열시에는 약 200개 종류의 다양한 방사성물질이 생성된다. 그 중 하나가 텔루르라고 하는 원소인데, 이 텔루르안에도 여러 번호의 텔루르가 있다. 6월에 발표된 텔루르는 132번 텔루르였고, 이번에 발표한 텔루르는 129m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텔루르이다. 여기서 129라는 숫자는 질량수를 나타내는 것이고, m이라는 것은 Metastable(준안정상태)의 영단어의 이니셜을 나타낸다. 이 텔루르129m이라는 하는 것은 반감이 될 때까지 34일이 걸리는 비교적 수명이 긴 편에 속하는 핵분열생성물이다. 사고 후 7~8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검출되고 있을 정도로 환경중에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문제도 없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방사성물질이 있는 한 위험이 존재하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단, 세슘과 비교하면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면에서는 나도 역시 동감한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129m이라는 방사성물질이 베타선을 내면서 붕괴되는데, 붕괴된 후에는 요소(요오드)129라고 하는 물질이 생성된다. 그 요소129는 절반으로 감소하는데 1600만년이라고 하는 시간이 걸리는 방사성물질이다. 요소131이 생성된지 8일만에 소멸되는 것에 비해 요소129는 1600만년이 지나야 겨우 절반으로 감소한다. 따라서, 이렇게 특수한 방사성물질이기 때문에 연구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흥미로운 성질을 갖고 있다.
어찌되었건 여러분들에 있어 문제는 피폭의 총량이 문제가 되는 것이니만큼, 텔루르 129m에 너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셨으면 하고 생각한다. 역으로 말하면, 텔루르의 문제가 작게 보일만큼 세슘의 문제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야겠다.
(2011.11.01 일본 MBS방송 [타네마키 저널]에 출연한 고이데 히로아키 교수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http://radioactivity.mext.go.jp/ja/distribution_map_around_FukushimaNPP/0002/5600_103120.pdf

세슘이 소의 근육에 축적 후쿠시마 경계지역, 도호쿠대 조사
(마이니치신문, 2011/11/12)

토호쿠대학 노화의학연구소의 후쿠모토 교수 연구팀은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사고에 따라 경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야생화 된 소의 내부피폭 상황을 조사했다. 방사성 세슘이 근육에 많이 축적되었고, 농도는 혈액의 20~30 배에 달했다. 세슘의 농도는 어미소에 비해 태아의 장기에 관계없이 거의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2종류의 방사성 물질도 신장이나 간장에 집적되었다. 연구성과는 13일에 센다이에서 열리는 국립대학협회 방재·일본재생심포지엄 "방사성 물질의 확산과 대학인의 역할"에서 발표한다.  

연구그룹은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 경계지역의 실내에서 기르는 소와 야생화 된 소 총 26마리를 포획하고 태아 4마리를 포함해 내장이나 근육, 혈액의 방사선 피폭선량을 측정했다.  

방사성 세슘은 근육에 쌓이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번 조사에서 다시 증명되었다. 혈액의 농도가 1㎏ 당 60베크렐의 경우, 허벅지 근육의 농도는이 1800베크렐이었다. 혀와 간 등의 농도는 근육보다 낮은 혈중 농도의 10배 정도. 갑상선에 방사성 세슘은 대부분 침착하고 있었다.  

그 외에 "방사성 텔루르129m" 신장, "방사성 은110m"은 간에 쌓여 있었다. 방사성 텔루르는 26마리 중 5마리에서 극히 미량 검출. 방사성 은은 26마리 모두 간에 축적되었다. 피폭선량은 대부분이 1㎏ 당 100베크렐 이하 였지만, 가장 많이는 500베크렐이나 축적하고 있는 소도 있었다. 간장에 쌓인 방사성 은의 농도는 혈중농도의 25배에 달했다. 방사성 텔루르와 은이 내부피폭 상황으로 밝혀진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내부피폭선량은 실내 사육보다 야생화 된 소쪽이 높았다.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풀을 먹고 물을 마시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그룹은 앞으로도 조사를 계속, 방광 등의 내부피폭의 실태를 자세히 분석할 계획이다. 후쿠모토 교수는 "방사성 텔루르는 혈중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방사성 세슘이나 방사성은은 혈중농도를 측정하면, 근육이나 간장에 얼마나 침착하고 있는지 예측할 수 있고, 사람에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DG1200E_S1A111C1CR0000/

텔루르 [tellurium]
주기율표 6B족에 속하는 원소. 원소기호 Te, 원자번호 52, 원자량 127.60. 1783년 독일의 F.J.뮐러가 금을 함유한 광물로부터 분리하였다. 영어명은 지구를 뜻하는 라틴어 tellus에서 유래한다. 천연에는 소량 존재하고 보통 금·은·구리·납의 황화광물 속에 금속의 텔루르화물로서 소량 함유되어 산출된다. 아(亞)텔루르산 용액에서 이산화황을 매개로 환원시킨 것은 비결정성의 검정색 또는 은회색의 가루이다. 전기분해나 융해시켜 얻는 은회색의 금속텔루르는 육방정계로 결정구조는 회색 셀렌과 같다. 녹는점 449.8℃, 끓는점 1390℃, 비중 6.236(금속), 6.24(비결정성 α형), 6.02(비결정성 β형)이다. 모스굳기는 2.5로 무르고 셀렌과는 연속적인 비율로 고용체를 만든다. 금속텔루르는 반도체로서의 특성이 있으며 그 전기저항은 미량의 불순물에 영향을 받고 온도상승과 함께 저하된다. 물·벤젠·이황화탄소에 녹지 않고 염산과는 반응하지 않으며 진한 황산·질산과 가열하면 반응한다. 텔루르는 납·구리·스테인리스강 등에 내산성·내피로성·절삭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된다. 아연·카드뮴·납 등의 텔루르화물은 광전도성이 커서 광전도 셀로서 쓰인다. 특히 텔루르화납 Pb Te은 근적외선 영역에서 높은 광감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텔루르화납 셀로서 쓰인다. 또한 제베크효과와 펠티에효과가 크므로 열발전이나 전자냉각의 소자로도 쓰이고 있다.
http://211.252.157.9/?p_name=env_morgue&sub_page=terminology_sense&gotopage=9&sStart=%C5%B8&sEnd=%C6%C4&unique_num=5426&query=view

세슘 농도, 체내 부위에서의 차이 = 소 조사, 사람에게도 응용 - 도호쿠대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이후 원전에서 20㎞ 권의 경계지역에 남겨진 소에 포함된 방사성 세슘은 골격근에서 높고 갑상선에서는 낮게 나온 농도 차이가 있는지, 도호쿠대 가레의학연구소의 후쿠모토 교수 팀이 밝혔다. 후쿠모토 교수는 "방사성 물질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사고 후 2011년 8월 하순부터 11월 중순에 안락사 처분된 경계구역의 후쿠시마 현 미나미 소마시와 카와우치 마을의 소 79마리에서 장기마다 방사성 물질의 방사능 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오염된 먹이를 통해 혈액에서 장기에 포함된 세슘의 농도는 골격근이 평균 혈중 약 21배로 가장 높았고, 방광이 약 15배. 한편, 갑상선은 약 4.5배로 낮았다.
(시사통신,2013/01/24)
http://www.jiji.com/jc/c?g=soc_30&k=20130124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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