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의 아침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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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아침과 저녁
  • 이인식
  • 승인 2012.12.16 2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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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의 지킴이 이인식님의 [포토]

 

▲ 작은 실빛햇살이 안개와 어울려 몽환적인 아침^^

 

▲ 구름달빛이 고니들에게 실날같은 한줄기 빛으로 등따숩게 하는 밤. 옥황상제 별은 아기눈사람 되어 기러기들의 울부짓는 밤을 도닥이는 시간. 바람나무사이로 하늘별이 총총하여 외로운 수리부엉이 밤길 열어주는 지금. 고니자리 별길따라 물사슴도 바스락되며 갈대숲 헤치고 밤마실 가는 이시간.멀리 키큰 버드나무사이로 불빛하나 찾아 터벅터벅 걸음질하는 사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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