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식품 포털 사이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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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식품 포털 사이트 개설
  • 새마갈노
  • 승인 2009.09.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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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 입증자료 한 곳에...

(성남=뉴스와이어) 2009년 07월 28일 -- 전통식품포털은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식품연구원(이무하 원장)이 콘텐츠 개발을, 국가정보화총괄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김성태 원장)이 서비스시스템 개발을 맡고 한국과학기술정보원이 협력하여 1여년의 작업 끝에 완성, 일반에게 공개하게 되었다.

본 시스템은 고려도경, 증보산림경제, 규합총서와 왕조실록 등 35개 고문헌과 근현대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3,500여 한국 전통음식의 조리법, 건강기능성 및 영양적 특성, 기호도, 상품정보 및 역사와 문화적 배경에 관한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은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09. 7. 28 과천 그레이스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통서비스를 위한 인프라의 상호 공유 및 지식정보자원 유통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다양한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UN산하 국제기구를 통해 한국 전통식품을 우리 고유의 전통지식으로 보호받기 위한 전략적 대응

전통식품 포털 개발에 착수하게 된 주요 동기는 우리의 전통지식(Traditional Knowledge)인 전통음식을 지적재산권화하여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산업화하였을 때 종주국으로서의 배타적 권리를 주장하기 위함이다.

지적재산권을 선점하기 위한 국제적 경쟁이 심화되면서 자본과 기술력이 앞선 선진국 기업들이 개발도상국의 고유한 유전자원이나 전통지식들을 산업기술로 개발하여 특허권을 선점, 권리를 주장하는 사례가 발생, 국제적 이슈로 대두

<사례 1> 네슬레가 1983년에 한국전통 김치 조리방법과 유사한 “조미방법”에 대하여 한국 등 세계 15개국에 특허 출원

<사례 2> 미국에 등록되어 있는 약용작물 관련특허의 80%가 인도의 특산식물과 관련

UN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어느 국가의 고유한 전통지식 및 유전자원에 대해서도 종주권이 인정되고 특허권이나 지리적표시제와 같이 산업적 보호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결의하고 우리 전통지식도 국제특허출원 심사에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선행기술문헌으로 인정

우리 전통음식이 전통지식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a) 현존하여야 하며, (b) 사적 고증을 통해 과거로부터 전래되어 왔음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하고, (c)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통식품 포털이 개발되었다.

우리 기업들이 전통음식과 연관된 지식을 전통식품으로 산업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정보 제공

기업들의 전통음식을 소재로 산업화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한국 전통음식의 조리법, 건강기능성 및 영양적 특성, 국가별 지역별 성별에 따른 기호도, 국내 및 국제 식품규격 및 품질인증제도 등에 관한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문헌 고증을 통해 사라진 조리법을 재현하고 한 가지 음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조리법들을 수록함으로써 궁중요리 중심인 한식세계화 메뉴의 다양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음식과 문화의 접목을 위한 역사 문화적 배경에 관한 정보를 동시에 제공

국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식생활 선택을 위해 전통음식의 조리법, 영양기능성, 등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만 선별 수록

수록된 음식의 가지 수에서 가장 방대할 뿐만 아니라 조리법에 치중하고 있는 일반 전통음식 사이트와 달리 조리법과 함께 영양기능성에 관한 정보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일반 국민들이 전통음식을 선택할 때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통음식의 영양기능성에 관한 정보는 학술논문이나 문헌 고찰을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만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과학적 실험결과가 상반된 연구가 있을 경우 이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잘못된 정보로 인한 소비자선택 오류를 최대한 방지하고자 하였다.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한 곳에 집대성하였고 역사 문화적 배경 등 관련 정보의 검색을 용이하게 하여 청소년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출처: 한국식품연구원
홈페이지: http://www.kfri.re.kr
언론문의처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산업기술지원센터
장대자 박사
031) 780-9172 
 
기사작성 : 새마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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