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블루베리 정원’ 가을 풍경, 블루베리 단풍잎 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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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루베리 정원’ 가을 풍경, 블루베리 단풍잎 차 최고!
  • 류기석
  • 승인 2022.11.18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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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色 다른 매력 주었던 ‘블루베리 정원’, 붉은빛 낭만 가득한 단풍 절정~!

울긋불긋 낭만이 가득한 가을 단풍이 큰 일교차로 꽃처럼 예쁘게 물들어 있는 뒤뜰 블루베리 정원은 그 붉은 빛깔이 마치 블루베리 정원을 몽땅 불태우고 있는 듯 변해버렸다.

꽃만큼 선명하고 화려한 붉은색으로 물들여 놓은 블루베리 나무의 단풍은 어떤 단풍보다도 색상이 두텁고 영롱한 빨간색이라 정열적이다.

나뭇잎에 있는 여러 색소들 중 붉은색과 노란색을 내는 색소는 일교차가 클수록 합성반응이 더 활발해지면서 여타의 다른 색소들을 파괴, 분해되면서 더 고운 빛깔의 단풍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참고로 블루베리의 효능은 익히 알려진 것처럼 안토시아닌이 혈관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 안토시아닌의 가장 큰 효능은 '시력보호'이다.

사람들이 점점 컴퓨터나 스마트폰 때문에 피로해지기 쉬운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블루베리다. 여기서 블루베리 단풍잎의 붉은빛은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축적된 결과로 잎차로 활용하면 좋다.

최근의 연구결과도 블루베리 단풍잎에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다수 들어 있다고 하니 이번 가을 블루베리 단풍잎을 수확하여 차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사진은 뒤뜰 블루베리 정원의 빨간 단풍과 그 단풍잎을 채취하여 잎차를 찌고 말리는 과정을 담은 것이다. 블루베리의 잎차 맛은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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