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싫어한다는 '항암 고구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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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싫어한다는 '항암 고구마' 인기
  • 류기석
  • 승인 2022.10.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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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순환농업과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감성농업으로 키워낸 '항암 고구마 수확 보고서'

최근 들어 고구마의 항암작용과 항산화 작용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강하 작용 등 약리적인 효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성인병 예방되는 자연건강 간식이나 생명밥상으로 '고구마'가 크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작년 하천변 텃밭정원의 고구마 농사는 4무(무 제초제, 농약, 비료, 비닐)농업에 황미네랄을 주원료로 한 유기농업자재인 황짱(액상비료 등)을 주고, 허브식물인 라벤더를 한 줄 심어 아로마테라피 감성농업을 실시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그러나 고구마 모종을 종묘상에서 구입한 것은 맛이 없고 썩기 쉬워 올해는 어머니께서 고구마 싹을 틔운 것을 구입한 모종과 썩어 심어봤고, 내년에는 고구마 모종을 포트에서 직접 키워 심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5월 말 가뭄 속에서 심고 긴 장마와 태풍 속에서 가꾼 항암 고구마를 드디어 오늘(10월 12일) 수확한 모습이다. 그동안 자연순환농업을 통한 황짱을 희석하여 물주기와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감성농업으로 키워낸 붉은 항암고구마의 덩이뿌리가 잘 영글어 상당한 수량의 선물을 안겨주었다.

올해는 고구마 밭 4고랑에 고추 1고랑 그리고 1고랑은 방향성허브작물인 라벤더와 레페타, 민트 등을 썩어 심어 주었다. 특이했던 것은 고구마 꽃을 여름 내내 무수하게 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수확기인 지금까지 그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감성 농업의 고구마 텃밭정원에는 발향성 허브 외에도 많은 곤충들이 살고 있었는데 오늘에 서야 출석부를 확인 출석을 부를 수 있었다. 엄청난 지렁이와 각종 굼벵이, 도마뱀과 장지뱀 그리고 도롱뇽까지 없는 것 빼고는 모두 있었다.

참고로 의사들이 싫어한다는 고구마의 엄청난 효능을 살펴보았다. 우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저명한 연구자는 ‘하루에 고구마 한 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고 했으며, 미국 국립암연구소 또한 ‘고구마를 매일 먹는 사람은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발표를 했다.

이유는 고구마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당지질의 강글리오시드가 항암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고구마는 노화 방지와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베타카로틴 등의 뛰어난 항산화 작용 등이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고구마를 자르면 나오는 흰색 진액은 얄라핀이라는 수지 배당체 성분으로 이 성분은 식이섬유와 함께 장운동을 도와주어 변비 예방과 배변활동에 좋다고 한다. 그 외에 고구마는 알칼리 식품으로 칼륨이 많아 몸속의 나트륨을 배출시켜주고 식이섬유는 다른 채소나 과일의 약 2배 이상 높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다량의 식이섬유가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혈관을 청소해 주기 때문에 고혈압과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이나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한다. 더불어 고구마의 비타민A 성분이 눈의 피로 등 질환에 좋고, 비타민C 등은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페친들이여 첨가제 없는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간식이자 식품인 고구마를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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