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터저라 외치기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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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터저라 외치기만 했지만
  • 박성율
  • 승인 2021.10.30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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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댐 백지화, 밀실행정 중단하라!

주민설명회는 주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아닙니다. 
사업을 해야 하는 목적을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기후위기를 외면하고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포장해서 
필요없는 국책사업을 필요한것처럼 포장하는 전무가들, 사업가들, 정치인들을 거부합니다. 
민주적인 절차를 외면하고 주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홍천군을 거부합니다. 
유치하지 않겠다고 군수도, 군의회도 약속해놓고, 그 약속을 뒤집은 밀실행정을 거부합니다. 
국비 유치가 세금인데도 경제효과, 관광효과가 생길거라며 새로운 먹거리로 여기는 도둑놈들을 거부합니다. 
기후위기를 해결하려면 에너지사용을 줄이고, 성장이란 잔혹동화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서울로 서울로 전기를 자꾸 생산해 가려고 할게 아니라 에너지 분산정책을 펼치고 ,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이 몰려있는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의 주거구조, 산업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기후위기라고 말하고 
성장을 포기하지 않고, 소비를 멈추지 않고, 
서울에 또 재개발 재건축을 강행하는 문재인 정부를 거부합니다. 
권력의 개가 된 산업자원부를 거부합니다. 
몰상식과 사기, 거짓과 부정으로 얼룩진 사업자 한수원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목이터져라 외쳤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외쳤습니다. 
양수댐!! 백지화!!
밀실행정 중단하라!!
주민들이 분노했다. 허필홍은 사퇴하라!
거짓과 부정한 기업 한수원은 홍천을 떠나라!!

주님께서는 악한 일을 저지르는 자들을 누구든지 미워하시고, 
거짓말쟁이들을 멸망시키시고, 싸움쟁이들과 사기꾼들을 몹시도 싫어하십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원수를 보시고, 주님의 공의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들의 입은 믿을 만한 말을 담는 법이 없고, 마음에는 악한 생각 뿐입니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혀는 언제나 아첨만 일삼습니다.
 주님 그들을 정죄하셔서 제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들이 저지른 많고 많은 허물을 보시고, 그들을 주님 앞에서 쫓아내십시오. 그들은 주님을 거역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주님 우리는 반드시 이길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판 함정에 빠져 발이 부러지고 허리가 잘릴 때까지 
그들이 스스로 만든 올가미에 걸려 목이 잘릴 때까지
그들이 벌린 입에 스스로 독이 스며 들 때까지 

지금은 악인이 으스대며 약한 자를 괴롭히지만 
그들은 사지가 사자의 입에 갈기갈기 찢기듯 
반드시 멸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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