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향린 성서학당 : 바울의 선교와 교회의 시작 1강
간추린 내용 : 초대교회는 자기 자신을 에클레시아라고 불렀다. 이는 유대교에서 쓰던 회당(시나고게, συναγωγη)와도 다른 이름이다. 그런데 에클레시아는 그리스-로마의 역사에서는 매우 긍지로 삼던 이름이다. 민회, 또는 공의회로 부르던 민주정치, 공화정의 핵심기관이고 상징이다. 여기서는 로마의 역사 속에 에클레시아가 가지는 의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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