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뜻·꿈·결기를 모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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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뜻·꿈·결기를 모두어
  • 박찬영
  • 승인 2020.12.04 0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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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살기 후원의 밤 "모둠" 온라인으로 열려

지난 11월 30일, 예수살기는 온라인 줌(ZOOM)에서 후원의 밤 "모둠"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의 밤에서는 "기억모둠, 뜻모둠, 꿈모둠, 결기모둠" 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줌과 유튜브를 통해서 약 50여명의 전국 회원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예수살기 후원의 밤은 매년 하반기에 전국회원들과 연대하는 동지들이 행사장소에 모여 진행했으나 올해는 방역상황에 따라 처음으로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다. 

방송을 진행했던 예수살기 사무실 스튜디오
방송을 진행했던 예수살기 사무실 스튜디오

행사는 예수살기 전국총무인 김기원님이 온라인 참여방법을 안내한 후, 타종 세 번과 함께 시작하였다. 
이어서 전기호님의 노래 '예수살기'가 이어졌고, 2020년 예수살기 활동영상을 시청했다. 

환영인사로는 상임대표 조헌정님이 맡아 "11년 전 예수살기 창립 때와 또 다른 상황을 맞이했다" 고 밝히며 "예수살기만 할 수 있는 일과 예수살기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예수살기의 미래에 대해서 기도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여성대표 인사로 이강실님이 회원들을 격려하며 지금은 "비상하게 결단할 시기"라고 밝히며,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본질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소회를 나눴다. 

힘주는 말씀으로는 불교환경연대 대표 법만스님이 영상으로 인사하며 "예수살기가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라는 참가르침을 받들고 행하여 정의롭고 복된 사회를 만드는데 큰역할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라고 격려했다.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은 편지로 힘주는 말씀을 보냈고, 총무가 대독하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양기석님은 예수살기 회원들이 가난한 이들, 아파하는 이들과 함께한 "또다른 이 시대의 예수님"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세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는 또 다른 예수님들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각 지역의 회원들의 인사가 이어졌다. 인사는 서울에서 가장 먼 지역부터 시작하여 한명씩 근황과 소회를 밝혔고, 문홍주님의 노래와 함께 끝순서로는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합창하며 마쳤다. 

비상한 결단의 시기를 맞이하여 예수살기의 앞으로의 움직임이 예수살기만이 할 수 있고, 예수살기이기에 할 수 있는 일들로 새 역사를 써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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