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변화를 통해 생각해 보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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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변화를 통해 생각해 보는 문제 
  • 박성율
  • 승인 2020.09.13 0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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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에 도달했다는 사실은 변할 수 없는 사실(fact)가 되었다. 

2020년 현재 전세계가 뿜어낸 이산화탄소는 414ppm엠을 넘어섰고, 1880년부터 지구온도는 1도이상 증가해서 2도 증가를 앞두고 있다. 북극의 얼음은 10년으로 비교하면 12.85% 감소하고 있다.
전세계빙하는 427기가톤씩 감소하고 있다. 
해수면은 연간 3.3mm상승하고 있다. 

기후변화가 있다는 과학적 증거는 차고 넘친다.  지구는 지난 65만년동안 7번 빙하기를 맞았었다. 약 1,1700년전 마지막 빙하기 이후 현재 인류세의 문명은 시작됐다.  인류가 급격히 탄소배출을 하면서 지구는 이상현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바다물은 1969년 이후 화씨 0.4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그린란드와 남극, 북극의 빙하가 손실되고 있는데 지난 10년동안 세배로 증가했다. 빙하는 알프스.히말라야, 안데스, 로키산맥, 알래스카, 아프리카를 포함하여 전세계 모든곳에서 사라지고 있다. 위성관측에 의하면 북반구의 적설량이 지난 50년간 감소했으며 눈이 더 일찍녹고 있다. 지구 해수면은 지난 세기에 약 8인치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 20년 동안의 비율은 지난 세기의 거의 두배이상 증가했으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몰디브 공화국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북극의 해빙의 범위와 두께는 지난 수십년 동안 급격히 감소했다. 그결과 극단적인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미국에서 기록적인 고온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기록적인 폭우가 증가중이다.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래 해양산성화는 심각히 증가중이다. 산성도가 30%나 증가 했기 때문이다. 이 증가는 인간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으로 방출하여 바다가 흡수할 결과다. 해수면 상층부에 흡수되는 이산화탄소 양은 매년 약 20억톤씩 증가하고 있다. 그결과 해양산호는 백화현상으로 죽어가는 중이다. 

기후위기 효과는 현재와 앞으로 계속될것이 분명하다. 
기온은 계속 상승할 것이다. 인간의 의한 온난화이기 때문이다. 눈이 없고, 서리가 없는 계절이 길어질 것이며 생태계와 농업은 역설적으로 그것을 기회로 삼을 것이다. 강수패턴은 계속 변화할 것이다. 전세계 강수량은 1900년이후 증가했지만 앞으로는 더 기록적인 강수량을 넘어설 것이다. 더 많은 가뭄과 폭염이 극성을 부릴 것이다. 허리케인과 태풍은 더욱 강해지고 더 난폭해 질것이다. 해수면이 꾸준이 상승하면서 사라지는 도시들이 늘어날것이다. 북극에는 얼음이 없어질 수 있다. 이대로라면 북극해는 세기 중반 이전에 얼음이 사라질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기후위기를 믿지 않는 이들의 수많은 질문이 있다. 
1.오존의 구멍이 넓어지면 기후 변화를 유발하는가?
2.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3.과학자들은 기후 변화에 동의하는가?
4.온실효과라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가?
5.먼 과거의 온실가스와 온도수준을 어떻게 그렇게 장담하는가?
6.왜 지구온도상승을 이야기 하면서 1880년부터 비교하는가?
7.태양이 지구온난화를 불러오는 원인이 아닌가?
8.날씨와 기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9.기후변화를 막기에는 너무 늦은거 아닌가?
10.화산은 기후변화에 어떤 관련이 있는가?
11.지구는 1998년 이후 계속 따듯해 졌다는데 사실인가?
12.그린란드와 남극대륙의 빙하도 계속 녹아 내리고 있는가?
13.지구온도는 어떤 측정으로 확인하는가? 지상 또는 우주에서 측정하는 것인가?
14.지구온난화로 인한 해빙과 산악 빙하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15.바다는 계속 따듯해 진다는 말인가?

더 많은 질문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묻고 있을때가 아니라 행동할 때다. 

북극 알래스카의 변화를 자료로 만들다 보니 나누고 싶어졌다. 벗님들 함께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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