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생명의 건강과 비우는 기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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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명의 건강과 비우는 기후행동
  • 유미호
  • 승인 2020.04.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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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호흡기질환으로 힘겨운 날이 계속되고 있다.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인데, 본래는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지 않던 바이러스였다. 지금은 인간과 가까이 사는 박쥐 등 다른 포유동물 간에 종의 벽을 넘어 위협을 가하고 있다. 현재 인류를 크게 위협하고 있는 기후 위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바이러스도 인간이 교만하게도 하나님의 거룩한 영역을 침범한 결과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거룩하게 구분해 두셨던 선악과와 생명나무를 침범하여 자연이 심히 고통 중에 있으면서 보내는 경고, 아니 구조신호라고 할 수 있다.

​지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풍성히 건네주던 곳이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위협은 지구가 우리에게 허용해준 것 이상의 ‘선악과’를 따먹고도 부족해서 또 다른 하나님의 영역인 생명나무 열매마저 건드린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다.

지구 기후 위기의 상황으로 보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패널(IPCC) 32차 총회가 열렸던 2007년에 이미 인간의 책임임이 명백해졌다(4차 보고서).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후로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고,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지구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은 겨우 8~10년밖에 안 된다. 2018년 우리나라에서 열린 제48차 IPCC총회 때는 구체적으로 지구 평균 온도의 상승을 1.5℃로 제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를 45% 줄이고, 2050년까지 순-제로로 만드는 특별보고서가 채택되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변화가 없다. 내년이면 신기후체제가 공식 출범인데 걱정뿐인 듯하다.

사실 그동안 우리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오는 메시지에 둔감해 있었다. 고통 중에 신음하며 보내오는 구조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달려왔다. 이대로 계속 무시한다면 지구는 계속 위기의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우리가 위기를 위기로 제대로 인식할 때까지 계속, 더 큰 경고를 울릴지도 모른다.

< 지구, 다르게 보기 >

“당신은 오장육부 만들어주시고 어머니 뱃속에 나를 빚어주셨으니 내가 있다는 놀라움, 하신 일의 놀라움, 이 모든 신비들, 그저 당신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 몸을 속속들이 다 아십니다. 은밀한 곳에서 내가 만들어질 때 깊은 땅 속에서 내가 꾸며질 때 뼈 마디마디 당신께 숨겨진 것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139:13~15)

* 활동1 - 어머니가 나를 뱃속에 품고 계셨을 때의 마음을 떠올려봅니다.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그 마음으로 지구를 바라보고 느낌을 나누어 봅니다.
(※ 히브리어 ‘아바드’(창2:15)는 과거에는 ‘경작하다’로 번역하기도 했지만, 일반적 의미는 ‘섬기다’이다)

​* 활동2 – 2020년 올해 지구의 날의 주제는 ‘기후 행동’이다. 지구의 건강은, 지구의 기후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최근 몇 해 동안 겪었던 접했던 이상 기후와 관련된 소식을 떠올려보고, 지구의 상태를 진단해봅니다.

​* 기도 : 주여, 우리에게 땅을 돌보고 가꿀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지금 우리가 미래 세대와 당신의 모든 생명체들을 위해 행동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사랑의 언약에 근거한 창조의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From The Cry of the Earth

지금이라도 그 메시지를 정확히 읽어낼 수만 있다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지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들의 건강을 위해 이제는 ‘더 이상의 것은 필요 없다’고 거절할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 4월에는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이 있으니, 특별히 피조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필요만큼만 누리겠다고 다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당장 내 필요만큼만 먹고 입고 쓰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우선 선택적으로 비우는 기후 행동을 해볼 것을 제안한다.

<지구 생명의 건강을 위한 ‘자족적’ 기후행동 - 선택적 비우기>

지구가 건강하려면 우선 한 생명이 지구 안에서 ‘자족적’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결코 ‘자족적’이란 건 한 개인에게만 충분한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도 충분해야 한다. 지구상 모든 생명이 건강하게 행복하려면 우선 나와 우리가 ‘자족적’ 삶을 살아야 한다. 그 출발은 나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 안에서의 선택적 비우기로 시작할 수 있다.

이미 지구 온도는 1도가 상승되었고, 곧 지구 회복력을 상실하는 2도에 이른다. 이번 신종 코로나로 보듯, 예전에는 듣도 보도 못했던 변종 질병들이 무섭게 확산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았다. 함께 하는 이들과 더불어, 지구가 내는 신음소리, 지구가 보내오는 구조신호에 귀 기울이며 지구에 희망을 불어넣는 다음 활동을 해보자.

* 활동1 - 나와 우리의 공간에서 비워낼 것의 목록을 순서를 매겨 수량까지 적어봅니다.

* 활동2 – 옆 그림을 보고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을 말해보고, 아래 선언에서 밑줄 부분을 채워 마음으로 반복해 되뇌어봅니다.

나는 모두의 자족을 위해
                                                           을 덜어내고
                                                           에 자족하며 살겠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기후 위기와 생물종 다양성 이야기>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동물원 표지판에는 이런 말이 쓰여있었다고 한다.
“꽃을 꺽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서 꽃을 감상할 즐거움을 빼앗지 마세요!”
얼마 뒤 표지판은 이렇게 바뀌었다.
“꽃을 꺽지 마세요, 꽃이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두 말의 차이가 느껴지는가? 작은 것 하나에도 모든 생명과 생물종이 고유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존중하는 마음이 엿보인다. 우리 인간은 스스로 우주의 중심이라고 여기고 모든 것에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칫 그런 생각은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상호작용한다는 생태적, 유기적 관계를 파괴하고야 만다. 인간에게 주어진 “정복하고 다스리라”(창1:28)는 하나님의 명령을 ‘돌보고 지키라’는 생태적 명령으로 이해하지 않고 ‘파괴와 소유’의 개념으로 오해한 결과이다. 인간도 다른 종들과 마찬가지로 생태적 제한 속에서 살아야 하고 지구의 청지기로서 그 임무를 성실히 다해야 한다.

필요 이상을 소비하는 인간의 욕심이 낳은 무절제한 생활방식은 탄소 배출을 가속화 했고, 그것은 기후변화의 한 요인이 되어 기후위기를 초래해 결국 생물종의 감소와 멸종으로 이어지는 생물종 다양성의 위기로 연결된다. 생물종 다양성이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각기 그 존귀한 생명을 누려야 할 권리가 있고, 그 권리는 누구도 침해하고 훼손할 수 없는 존엄성을 지녔다는 생명 사랑에 근거하는 개념이다. 이 생명은 박테리아나 해양 플랑크톤 같은 작은 생물부터 고래나 나무 인간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다. 하늘과 땅 바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 사는 수많은 생물종이 각자의 역할을 하며 또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이 거대한 지구와 우주에서 살아간다. 지금도 수많은 생물종이 서식지 파괴(Habittat destruction), 외래종(도입종-Invasive species), 오염(Pollution), 인구증가(human overPopulation), 남획(Overharvesting-HIPPO)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환경교육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아이들에게 잠재해 있는 생태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키우는 중요한 일이다. 기후위기와 생물종 다양성 위기에 대해 그림책으로 다가가 함께 나눠보자.

* <빙하가 사라진 내일> 로지 이브, 한울림 어린이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사라져 가는 북극, 녹아 갈라지는 빙하로 인해 엄마 북극곰과 헤어져 유빙을 타고 엄마를 찾아 머나먼 여행을 하는 아기곰의 이야기다. 캄캄한 밤과 뜨거운 태양, 폭풍우를 지나 드디어 엄마곰을 만난다. 도시는 이미 물에 잠겨 있고 건물의 지붕에서 엄마곰과 아기곰은 다시 자신들이 태어난 고향 얼음 세상을 희망한다. 멸종위기에 신음하는 북극곰의 이야기는 곧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욕심에 가득 찬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희망적인 내일은 없다.

* <반짝반짝 반디각시> 유애로, 보림
천연기념물 반딧불이를 주인공으로 개울가와 풀숲에 사는 작은 곤충과 동물들의 이야기이다. 반디 아가씨와 반디 총각은 마을 잔치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한다. 고향인 달맞이 마을은 오염되어 아기방을 만들기 위해 먼 길을 떠난다. 어렵게 아기 반디들이 살 수 있는 깨끗한 반디 마을을 찾아 무사히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환경 보존에 대해 일깨워 준다. 그 외 무당벌레, 방아깨비, 무당개구리, 나방, 하늘소, 장수풍뎅이, 사마귀, 메뚜기, 쇠똥구리, 비단벌레, 거미, 메기, 다슬기, 자라, 버들치 등 많은 생명체가 따로 또 같이 함께 옹기종기 살아가는 모습이 정겹다.

*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존 버닝햄, 비룡소
잠옷 집 인형 강아지와 함께 꿈에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보호와 환경에 대해 생각한다. 날씨와 계절이 변하는 역에 설 때마다 지구에서 사라져 가고 고통받는 동물들이 태워 달라고 부탁한다.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하고 아이가 말하면, “제발, 나도 기차에 태워 줘!”라고 동물들이 절박하게 말한다. 이 단순하고 반복되는 문장이 마음속에 묵직한 책임감으로 자리 잡는다. 코끼리는 상아채집을 하는 사람들에게 쫓겨, 물개는 오염과 남획으로, 두루미는 물이 없어서, 호랑이는 숲이 벌목으로 사라져서 더이상 살 수가 없다.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 <동물원> 앤서니 브라운, 논장
자신들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동물원 우리 속에 갇혀있는 동물들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풍자가 들어있는 책이다. 전혀 소통하지 않는 주인공 가족이 동물원으로 나들이를 가는데 거기서도 그들의 불통은 계속된다. 생명을 가두어 두고 구경거리로 삼는 인간의 행동이 과연 동물들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지를 한 번쯤 생각하게 한다. 쇠창살을 사이에 두고 가족과 동물들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줘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직면하게 한다. 마지막에 동물들이 정작 우리에 갇힌 것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반전이 통쾌하다. 누구라도 자연에서 자유롭게 삶을 꾸려가도록 그냥 둘 수는 없는 것일까?

* <생태통로> 김황 글, 안은진 그림, 논장
하늘다람쥐, 고라니, 두꺼비, 살쾡이, 노루 등 도로에서 흔적없이 사라지는 야생 동물들, 생태통로는 그런 생명을 구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며 동물들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다. 동물들은 야생의 습성대로 도로가 난 길을 가로지른다. 왜 도로로 뛰어들어 죽고 그래? 라는 말은 틀린 말이다. 인간이 그들의 삶의 터전을 헤치고 들어간 것이다. 동물들을 위한 생태통로는 터널형 생태통로, 육교형 생태통로, 물고기가 다닐 수 있는 어도, 하늘다람쥐가 날아 건널 수 있도록 높이 세워진 생태막대기 등 다양하다. 생태통로는 바로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이다.

* <맹그로브> 수전 L. 로스, 신디 트럼보어 글, 수전 L. 로스 그림, 다섯수레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 홍해 바닷가 하기고 마을, 거의 비가 오지 않아 나무들도 자라지 못하고 양과 염소들은 잎을 제대로 먹지 못해 늘 앙상하다. 고든 사토 박사는 바닷가에 맹그로브 나무를 심어 마을을 풍요롭게 하기로 결심한다. 맹그로브는 바닷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두꺼운 잎사귀로 소금기를 뽑아내기 때문에 바닷가에서도 잘 자란다. 마을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물 위의 숲 맹그로브는 물고기의 산란장과 새의 서식지, 태풍을 막아주는 천연 방파제, 동물들의 먹이, 땔감과 집을 지을 재료로 요모조모 쓸모가 많아 마을은 숲과 함께 조화롭게 잘 살아간다. 하지만 오늘날 세계 여러 곳에 분포해 있던 이 귀중한 숲은 인간에 의한 산업화와 개발, 양식장 환경오염 등으로 점차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놓여있다.

* <그레타 툰베리가 외쳐요> 자넷 윈터, 꿈꾸는 섬
전 세계인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자각을 일으키고 지금 행동에 나설 것을 요청하는 소녀 그레타 툰베리 이야기다. 조용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던 눈에 띄지 않는 소녀였던 그레타는 수업 중 선생님으로부터 기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 후 매주 금요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등교거부시위를 시작하고 차츰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이 운동에 동참한다. 여러 세계회의에도 초대되어 지구의 미래와 기후위기에 대해 연설했다. “당신이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당신은 작지 않습니다. 힘이 있어요!”
기후위기라는 절망과 슬픔을 마주하고 모른 척하지 않고 스스로 할 일을 찾고 또 에너지를 전달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우리 안에 있는 힘과 의지를 발견한다.

* <원숭이가 없으면 초콜릿도 없다> 멜리사 스튜어트.앨런 영 글, 니콜 웡 그림. 스콜라
맛있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초콜릿 케이크, 초콜릿 쿠키 등은 모두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열매로 만든다. 카카오나무는 열대우림에서 다른 생물들의 도움으로 자란다. 카카오 씨앗, 열매, 꽃, 나뭇잎, 줄기, 뿌리는 카카오나무 꽃가루를 먹는 깔따구, 진딧물을 잡아먹는 아놀도마뱀, 카카오나무를 망가뜨리는 가위개미를 먹는 벼룩파리 같은 다른 생물들의 도움으로 살 수 있다. 그래서 원숭이는 언제 나오냐고? 원숭이란 초콜릿이 무슨 상관이 있지? 원숭이가 이 카카오 열매를 먹고 땅에 뱉은 그 씨앗이 다시 싹을 틔우고 나무로 자라 또 카카오 열매를 맺는 것. 모든 것이 순환과 연결의 상호작용과 공생관계에 있는 자연의 신비를 배운다.

이 밖의 기후 위기와 생물종 다양성 관련한 그림책들도 참고하면 좋다.

 

<그림책 독후활동 – 빛그림놀이>

그림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보자. <반짝반짝 반디각시>와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를 역할극으로 표현하며 놀아보자.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활용 재료를 이용해 환경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흥미를 일으켜 최소한의 준비물로 큰 효과를 가질 수 있다.

* 준비물:
밀실의 깜깜한 공간, 한 번 사용한 투명 플라스틱용기, 주워온 나뭇가지,
유성 매직(네임펜), 종이테이프, 랜턴(핸드폰 라이트로 하는 것보다 손전등으로 하는 것이 극적 효과 높다.)

* 방법
1. 깨끗하게 씻어 말린 투명 플라스틱용기를 여러 개 준비한다.
2. 매직으로 그림을 그린다. (색칠)
3. 나뭇가지를 종이테이프로 고정한다.
4. 여러 다양한 동물들을 용기에 그린다.
5. 한 사람이 랜턴을 비추고 벽면과 랜턴 사이에서 놀이를 한다.
6. 여러 명이 각자 맡은 동물로 이야기나 역할놀이를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지구는 물론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다시 생명의 복을 누릴 수도 없을 수도 있다. 우리 모두 나와 우리의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약속을 세우고 잘 지켜냄으로, 신음하는 지구 동산의 ‘진정한 중보자’가 되고, 그로써 모두가 골고루 풍성한 삶을 살게 되길 기도한다(교육교회 2020년 4월호에 게재한 글입니다).
 
- 글/ 유미호 & 조영희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코디)

* 원글보기 : https://ecochrist.blog.me/22191409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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