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살기 회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제 13차 전국총회는 주로 서울에 거주하는 분을 중심으로 잘 마쳤습니다. 제가 상임대표를 유임했고 신임총무로 김기원님이 부름을 받았습니다.
기타 토의에서 결의된 사항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해는 노래집 발간과 인건비에서 예상하지 않았던 추가 비용이 발생하여 채무잔액으로 450만원이 결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금액을 특별기부 형식으로 충당하기로 결의를 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이를 감안하셔서 형편껏 참여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와 교회가 어수선한 가운데 있습니다. 지혜와 인내로 이를 잘 견뎌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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