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전쟁연습보다 평화연습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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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전쟁연습보다 평화연습을 해야
  • 박철
  • 승인 2019.12.26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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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이 시대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

오늘 미8부두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성탄예배 2부 모두발언에서 하려고 준비했던 메모입니다. 

지난 75년 동안 지금까지 미군이 저질러온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저들은 무례하기 짝이 없습니다. 걸핏하면 ‘한미동맹’운운하면서 350만 명이 살고 있는 부산도심지 한복판에서 세균무기실험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가 전혀 없습니다. 

2) 거짓말에 능통합니다. 어떤 문제나 잘못이 발생하면 진실에 접근하거나 잘못을 시인하지 않습니다. 그런 일이 없다고 오리발부터 내밉니다. 끝끝내 부인하다가 마지못해 인정합니다. 

3) 8부두 미군부대 저 안에서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국방부도 청와대도 전혀 모릅니다. 소파협정에 의하면 미군 내에 어떤 무기체계가 들어와도 보고할 의무나 책임이 없습니다. 미군의 군사일방주의가 절대선인 것처럼 위장하고 대한민국을 옥죄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의 진정성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동등한 조건에서 미국과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전쟁연습보다 평화연습을 해야합니다. 전쟁을 연습하는데는 막대한 돈이 들지만 평화를 연습하는 일에는 큰돈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볼륨이 세계 10위이고 군사력은 세계 7위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앞에만 서면 작아집니다. 부하직원처럼 행동합니다. 왜 트럼프에게 금강산관광 재개를, 개성공단 재개를 당당하게 말하지 못합니까? 왜 미국철수를 말하지 못합니까? 문대통령은 제발 대한민국 주권국가로서 위용을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약성경에서 바울사도는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라”고 했고, 야고보사도는 “사탄(마귀)를 대적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서 도망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세균무기실험실, 주피터프로젝터는 악한 것입니다. 더러운 영입니다.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무기체계입니다. 그러니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대적해야 합니다. 추방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오늘 이 시대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아기 예수가 이땅에 탄생하실 때 천사들이 목동들에게 말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지금 남북관계가 경색되어가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가 절실한 이때 여러분 모두 피스메이커, 평화의 사도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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