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의 자긍심과 뜻 세계에 펼치다
상태바
경북여성의 자긍심과 뜻 세계에 펼치다
  • 새마갈노
  • 승인 2009.09.19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 여성군자 장계향 아카데미 개강

 (대구=뉴스와이어) 2009년 07월 31일 --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8. 3일(월) 오후 2시 김천종합사회복지관(김천시 대광동)에서 김천시장, 수강신청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기 여성군자 장계향 아카데미’개강식을 갖고 제1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군자 장계향 아카데미’강좌는 경북여성의 역량과 자긍심을 높이고 경북여성의 위상을 도내·외에 알리기 위한 선양사업으로 200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회까지 실시한 결과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제3회 아카데미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강좌는 8. 3일부터 시작하여 금년 12월까지 매월 2회 총 10회에 걸쳐 실시되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한다.

강의는 시인이자 소설가로 잘 알려져 있는 정동주 씨가 맡아 ‘여성군자 장계향’의 일대기를 테마형식으로 우리 일상생활과 접목하여 수강생들에게 재미와 깊이를 더 해줄 계획이다.

한편, 마지막 10강좌에서는 ‘유적탐방(헌다례)’ 등 이색체험 행사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여성군자 장계향은 400여년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영남학풍의 학문적 환경에서 학자, 예술가,여성과학자, 사회복지실천가로 한 생애를 보낸 분으로 현대 여성들의 사표(師表)로서 재조명되고 있다.

<여성군자 장계향,1598∼1680>

특히, 조선 최초의 ‘여성군자(女性君子)’의 칭호를 받을 만큼 뛰어난 인물로 ‘재물이 아닌 의리를 중시’하는 자녀교육을 통해 후세에 위대한 어머니상으로 추앙받아 지난 ‘99년 문화관광부로부터 11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여성군자 장계향이 쓴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은 동아시아 최초 여성이 쓴 조리서이자 한글로 쓴 최초의 조리서이기도 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여성군자 장계향 선생을 경북의 대표적인 여성인물로 선양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여성계, 문화계 등 각계각층이 공조체계를 이루어 추진함으로써 경북여성의 자긍심과 뜻을 널리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카데미 강좌 신청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교육인재개발실(053-817-7018) 또는 경북도청 여성청소년가족과(053-950-2528)로 문의하면 자세한 교육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출처: 경상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gyeongbuk.go.kr
언론문의처
 
경상북도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오상철
053-950-2528 
 
기사작성 : 새마갈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