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인력양성사업자 선정!
상태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자 선정!
  • 연세대 청정기술연구단
  • 승인 2011.04.04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세대 CT연구단,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 우수전문인력 양성 대학선정

연세대학교 CT연구단(설용건 단장)은  지난 2010년 12월 8일 지식경제부(최경환 장관)로부터 에너지산업 신성장동력화에 필수적인 우수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신규과제로 '신에너지 전지 융합기술 고급트랙'에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신재생, 원자력 등 분야 28개 과제 중 하나로 전국 25개 대학을 선정.확정하고 총 71억을 신규사업비 중 일부를 지원받아 5년(2010.11.01~2015.06.30)간 진행하게 된다.

사업별로는 미래기초인력역량개발(학부생 대상) 12개, 연구개발고급인력지원(석박사 과정 대상) 16개 과제이며, 분야별로는 신재생 11개(기초4, 고급7), 전력 9개(기초4, 고급5), 원자력 6개(기초4, 고급2), 에너지자원 2개(고급2) 과제이다.

이번에 선정한 신규사업은 에너지산업의 인력수급을 원활하게 하고 수출산업화·신성장동력화로 대표되는 에너지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수립한 “에너지인력양성 체계 혁신방안”에 따라 추진하는 첫 번째 사례로, 산학산 인력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기업이 직접 교육하는 수요중심 인력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학(産學)격차 해소에 주력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포스코,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 정규직 및 인턴 채용의사를 표시한 총 315개 국내 유수의 대·중·소 기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학, 기업이 각각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서 교과목, 교육형태, 교육수준 등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최적 인력양성 트랙을 구성해, 종래 산업현장의 수요변화에 잘 대응하지 못한다고 지적받아온 인력양성사업의 문제점이 해소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특징은 과거의 학과.대학원 지원 방식을 탈피하여, 수요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트랙을 운영한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또한 학부과정 기초 트랙의 경우,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에너지 기업과의 거리감을 해소하는 등 에너지 인력저변 확대, 실무역량 강화, 융복합형 인력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석.박사대상 고급 트랙의 경우, 학술적인 능력과 실무능력을 함께 배양하도록 연구.개발을 통한 인력양성(R&HRD)으로 정책연계성을 강화하고 융복합형 R&D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였고, 올해 사업은 "그린에너지산업 인력수급 조사분석('09.7)" 등 인력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신재생, 원자력 등 수요급증 분야에 집중 지원하였다.

지경부가 사업체계 개편 후 첫 사업으로, 9월 '10년 신규과제 공모 결과, 에너지자원, 전력, 신재생, 원자력 분야 등에서 총 98개 과제가 접수되어 최종 28개 과제를 선정, 평균 3.5:1의 경쟁률을 기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공모.접수한 과제에 대해 11.8~12일 '신규과제 평가위원회'를 운영.심의하였으며 지경부가 예산규모를 고려하여 최종 확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4~5년간 매년 3~5억원의 정부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사업관리시스템을 강화하여 1단계(2년) 사업실적 평가후 최하순위 과제(10% 이상)는 지원을 중단하는 등 사업자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