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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20년, 사막이 숲 되었네
'몽골 은총의 숲'에서 보내온 사진 이야기
2019년 08월 24일 (토) 11:00:11 류기석 yoogiseo@yonsei.ac.kr

몽골에는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년 전부터 한국의 작은 교회들이 뜻을 모아 돕고 있는 '몽골 은총의 숲'이라는 현장이 아르갈란트 지역에 9만평 정도 있습니다.

   
▲ 2017년 8월 몽골 아르갈란트 지역 몽골 은총의 숲 방문

이곳은 한국의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몽골 은총의 숲 추진위원회'가 현지 스태프들과 몽골 농업 국립대학교 최재명님을 앞장세워 묵묵히 일하고 있는 현장이기도 합니다.

올해 몽골 아르갈란트 지역에 있는 '은총의 숲'과 함께 몽골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과 문화가 숨쉬는 나이만 호수가 문명이 닿지 않는 게르에서 9박10일 치유기행을 약속했었는데 부득불 내년으로 미룬 속사정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지난주 뜻밖의 사진들이 도착했는데 10년이 훨씬 넘어도 나무가 자라지 않던 그곳 나무들이 이제사 뿌리를 동토 깊숙히 자리를 잡아 성장하고 있는 모습들의 현장사진과 더불어 아름다운 들꽃들로 숲을 가득메운 비밀의 화원이 그것입니다.

   

이에 감격하고 감동했던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나누려고 공유합니다. 이 땅에는 평화가 하늘에는 영광이 넘치는 '몽골 은총의 숲' 되기를 바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기도와 현장방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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