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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은총의 숲 '생태기행'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뉴스레터 2019년 제6호
2019년 07월 03일 (수) 15:59:51 새마갈노 webmaster@eswn.kr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뉴스레터 2019년 제 6호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전신인 한국공해문제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하시고,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이사장과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로 기독교환경운동의 길을 개척하셨던 최완택 목사님께서 지난 6월 13일에 하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자유인'이라는 이름을 즣아하셨던 최완택 목사님께서는 깨어있는 감리교 목회자이자 성서 연구자로 오랜 시간 민들레성서교실을 이끄셨고, 한국사회의 환경운동과 기독교환경운동의 길에 큰 발자취를 남겨주셨습니다.
북산 최완택 목사님, 이 땅의 생명과 평화를 향한 기독교환경운동의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몽골 은총의 숲 2019년 생태기행'이 진행중입니다. 
이번 생태기행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몽골 아르갈란트 솜에 조성중인 은총의 숲을 돌아보고, 기후변화로 토양 황폐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사막화 현장과 몽골의 대자연을 돌아보며 창조세계의 아름다움과 생태환경선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입니다. 올해 생태기행에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예장생태정의위원회, 순천중앙교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5개 종단 환경단체 연합체인 종교환경회의가 ‘개발, 생태계는 어떻게 붕괴되는가?-종교인의 눈으로 본 개발의 문제’라는 주제로 '2019년 종교인 대화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6월 4일 전법회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제2공항과 제주의 지속 가능성’, ‘골프장 개발 현황과 문제점’, ‘가리왕산 복원 현황과 문제점’ 등에 대한 발표에 이어,  개발에 대한 5대 종단의 각 종단의 입장 발표와 '개발이라는 우상을 버려야 합니다!'라는 공동성명이 발표되었습니다. 
지구를 아끼고 걱정하는 회원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지구를 위한 독서모임이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 우리가 자연에게 되돌려 주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는 위험의 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연이 보내는 손익계산서”를 읽어나가면서 이런저런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지구를 위한 '독서 모임'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녹색교회인 강원도 고성 오봉교회가 있는 왕곡생태마을과 속초 송지호를 돌아보는 '2019년 녹색교회 생태기행'이 있었습니다.
녹색교회의 목회 현장과 녹색교회 인근의 생태환경을 돌아보며 창조세계의 숨결을 느끼기 위해 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기획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서울의 전농교회와 홍성의 동면교회 교우들이 참여하셔서 녹색교회의 진면목과 창조세계의 보전을 위한 환경선교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5월 27일, 스위스 보세이 에큐메니칼 센터에서 열린 WCC(세계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에서 ‘생물다양성 위기에 대한 긴급 성명서’가 채택되었습니다. 이 성명서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파괴됐을 뿐만 아니라, 인류를 포함한 생물들이 멸종의 단계에 들어섰음을 경고하고, 자연을 지배하고 착취하는 인류의 삶이 구조적이고 변혁적인 변화를 요청 받고 있으며, 세계교회가 생물 멸종에 직면하여 신앙의 자리에서 예언자적인 선포와 신앙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홍보 캐릭터 '환이, 경이'가 더 귀엽고 밝은 얼굴이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홍보물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환이 경이가 조금 더 성장을 했습니다. 환이 경이는 기독교환경운동을 통해 아름다운 창조세계를 전해주어야 할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이들입니다. 앞으로도 환이 경이의 활동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환이 경이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후원 회원이신 김윤종 회원님의 재능기부로 태어났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는 매 주마다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지키기 위해 '생태정의를 위한 기도'를 작성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교회, 사회,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들에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실천을 담아내는 생태정의를 위한 기도에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회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주위에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를 후원하시는 방법이 쉽고 간단해졌습니다. 이제 종이 신청서 대신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안전하게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한국교회환경연구소, 몽골 은총의 숲 조성을 위한 생태환경선교 후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CMS, 계좌 이체를 통한 후원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를 통한 후원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후원 회원분들도 후원 사이트를 통해 회원등록을 하시면 언제든지 본인의 후원 내역 조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www.greenchrist.org)의 ‘후원하기’ 버튼을 클릭하시거나 ‘QR코드’를 이용하셔서 정기, 일시 후원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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