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풍천리 양수발전소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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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풍천리 양수발전소 안돼 !
  • 류기석
  • 승인 2019.06.04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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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갖는 386회 촛불기도회

극심한 환경파괴, 토지강제수용, 혈세낭비, 여론조작에 반대하는 "홍천 풍천리 양수발전소 저지를 위한 긴급연합기도회"를 386회 촛불교회와 410회 강원생명평화기도회로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 아    래 -

○ 일시: 6월 6일(목) 2시
○ 장소: 홍천군청

*서울 출발: 힘터 (종로 르메이에르 오피스텔) 오전 11시30분
*들꽃향린교회 앞 천호역 1번출구방향
*문의 : 김준표 (010-6363-2233)
*함께 하는 사람들 : 강남향린교회, 강원생명평화기도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서울제일교회, 예수살기, 촛불교회, 풍천리양수발전소반대대책위, 홍천군시민사회연석회의

강원지역 동지들의 연대 부탁드립니다.
십시일반달려라 밥묵차가 함께 합니다. 

홍천군 풍천리 양수발전소는 산업자원통상부의 8차전력수급계획과 연관 한수원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국 7곳 예정지를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양수발전소의 문제를 인지한 지자체의 유치신청 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수발전소 유치 신청을 포기한 지자체는 경남 하동군, 경기 가평군, 양평군, 포천시, 전남 곡성군 총 5곳이며, 각 지자체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로 “건립 후보지의 수몰 가구가 많아 주민설명회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을 뿐만 아니라 주민설명회 자체를 개최할 수 없었다”며 “현재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추가적인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반면 홍천군 허필홍 군수는 두번의 양수 발전소 유치 포기 선언을 하고도 또다시 주민 여론조사를 통해 확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강행의지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홍천, 봉화, 영동지역을 “초집중 개발지역”으로 개발하려는 한수원과 밀월관계 때문입니다. 여론조사도 기가 막힙니다. 풍천1리(수몰지역), 풍천2리(하부댐하류지역), 구성포2리(댐하부 간접영향지역), 야시대2리(상부댐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묻겠다는 투표는 외형상으론 민주적인 절차를 표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풍천1리와 풍천2리 주민수는 230명, 찬성의견을 보이는 구성포2리와 야시대2리 주민수는 361명입니다. 이들의 의견을 투표로 결정한다면 결과는 뻔하죠?. 이는 민주적인 절차를 표방하고 약속을 깨며, 양수발전소를 추진하려는 비굴한 정치음모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에 "홍천 풍천리 양수발전소 저지를 위한 긴급연합기도회"를 386회 촛불교회와 410회 강원생명평화기도회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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