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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위한 DMZ 인간띠 잇기 성료
남과 북의 항구적인 평화 기원 축제로 열어
2019년 04월 28일 (일) 01:01:55 류기석 yoogiseo@yonsei.ac.kr

남과 북의 항구적인 평화 기원 축제로 열었던 'DMZ 인간띠 잇기가 성료' 되다.

2019년 4월 27일 오후2시27분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인간 띠 잇기 행사인 'DMZ(民)+평화손잡기' 행사가 파주 임진각을 비롯해 연천 대광리 신탄리 역 앞, 철원 노동당사, 철원갈마 청양초교 인근, 강화 교동대교부터 강화대교까지, 양구 두타연 일대 등에서 열렸다.

   

주최측은 이날 "강화에서 고성까지 평화누리길 500km DMZ평화인간띠잇기 행사에 전국에서 20만의 인파가 몰렸다"라고 밝혔다. '꽃피는 봄날 DMZ로 소풍 가자'라는 슬로건에 맞게 포천에서 철원으로 가는 산과 들에는 봄꽃들과 연두빛 나뭇 잎새들의 부활로 차창밖 풍광이 절경이었다.

   

이날 행사에 필자는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청양초등학교 인근 남대천 수변구역에서 포천에 있는 사랑방공동체교회 교우들과 사랑방공동체학교 학생들 약 180여 명과 함께 했다.

   

이곳에는 어린아이들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장애인까지 약 1,500백여 명의 사람들이 식전 문화행사와 곧이어 서로의 손에 손을 잡고 인간 띠를 잇는 가슴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만세삼창, 우리의 소원은 통일의 노래를 불렀다. 이어서 평화선언문 낭독 등을 통해 남과 북의 평화와 화합으로 통일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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