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욱, 분단체제에서 예수살기
상태바
백창욱, 분단체제에서 예수살기
  • 박찬영
  • 승인 2019.04.25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단체제에서 예수살기" 출간기념회 열려

지난 22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분단체제에서 예수살기 출간기념회"가 열렸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생태문명연구소와 예수살기 공동주관으로 준비했고, 좌담회 방식으로 진행했다.

출간기념회는 전체사회를 맡은 예수살기 총무인 양재성님의 여는 시로 시작하여 다양한 순서로 채워졌다.

인사말은 생태문명연구소 소장인 김준우님이 맡아 "예수님도 로마제국 식민지의 청년이었다"고 말하면서 백창욱님의 사드투쟁을 격려했다. 축사는 장로교신학대학교에서 선교신학을 가르쳤던 한국일님이 백창욱님이 학교 다닐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나누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진 축하노래는 예수살기 문화예술위원장으로 있는 전기호님이 '광야에 핀 꽃'과 '우리는' 이라는 두 곡을 불러 출간기념회를 풍성하게 했다. 이어서 축하케이크를 자르며 책 출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하예식을 마친 후 좌담회로 이어졌다. 좌담회 사회는 박연미님이 맡았고, 패널로는 저자인 백창욱님과 조헌정님과 김선명님이 맡았다. 좌담회 시작에 앞서 조헌정님이 사회자와 패널들의 의자를 강단 아래서 진행하는 것을 제안했고 동의를 얻어 청중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좌담회로 진행하였다. 사회자는 제목을 "분단체제에서 예수살기"로 정한 이유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주제의 질문들을 패널들에게 던지며 매끄럽게 진행을 이어갔다. 좌담회를 마친 후에는 생태문명연구소에 김경환님이 광고를 했고, 이어서 오늘 행사에 모은 후원금을 사드저지기독교현장기도소에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전달은 김준우님이 소성리지킴이 강형구님에게 전달했다. 끝으로 함께 손을 잡고 "아침이슬"을 부르며 마쳤다.
 
이번 출간기념회에 참여했던 김준표님은 "항상 민중의 자리에서 그들와 함께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했던 예수님의 모습을 가장 어려운 소성리 자리에 주민과 함께하는 백창욱 목사님을 통해서 볼 수 있었고 오늘 좌담에서도 기승전'사드'의 말씀이 하나하나 주옥같고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나눴다.

*** 출간기념회 사진***

▲ 축하케이크(사진:한현실님)

▲ 좌담회(사진: 한현실님)

▲ 후원금 전달식(사진:한현실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