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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에서 한국교회 방향을 찾다
2019 상반기 예수살기 성서학당 열려
2019년 04월 11일 (목) 14:22:34 박찬영 joypcy@naver.com

지난 8일, 예수살기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2세미나실에서 2019 상반기 성서학당을 열었다. 예수살기 성서학당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는 강좌로 성서 강좌 뿐 아니라 신학, 인문학과 같은 폭넓은 분야의 내용으로 진행하는 세미나이다. 이번 상반기 성서학당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과 이를 비롯한 항일운동을 주제로 선정했다.

   

1회차 강연에서 사회자는 양재성님, 강연자는 이만열님이 맡았다. 이번 강연은 “3.1운동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종 통계와 사료들을 통해서 3.1운동의 원인, 배경, 의의를 분석하고 한국교회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정리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만열님은 “3.1운동에 참여한 기독교인들의 신앙적인 행동에서 그들의 신앙과 민족사랑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하며 3.1운동을 통해 나타난 기독교의 모습이 오늘날 이 사회에 필요한 교회의 모습임을 말했다. 특히 강연자는 2시간동안 열정적인 강연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 참석자는 소감을 통해서 3.1운동 당시 기독교인들에게 요청된 것이 독립운동이었다면, 오늘날 이 시대가 기독교인들에게 요청되는 것은 통일이라면서 통일신학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이후 성서학당 2회차 강연은 4월 15일 7시에 감신대 웨슬리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2회차에서는 사회는 김영진님, 강연은 홍승표님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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