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태공동체마을에서 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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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태공동체마을에서 살아볼까
  • 류기석
  • 승인 2018.12.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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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언론이 희망, 새마갈노 워크숍 열려

지난 12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1박2일동안 강원 홍천 두촌산골에서 인터네신문 새마갈노의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2014년 봄부터 5년동안 꾸준하게 예수살기 인터넷선교 홍보지로 활동하면서 예산없이 모든 것을 자원봉사로 의미있는 내용들을 담아 소개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경제적, 시적, 정서적, 철학적, 종교적 뉴스를 생산해 왔던 신문이다.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은 늦은오후 박성율님 댁에서 준비한 맛난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 저마다 추억을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간직했던 꿈을 나누었다.

이어진 달밤, 워크숍 하일라이트 이야기 손님으로 초청된 홍천의 박성율님, 창녕의 이인식님, 대전의 김홍한님, 서울의 조헌정님으로부터 현장이야기와 함께 '작은 언론이 희망'임을 전해들었다.

이후 자유로운 토론과 서로간 깊은 생각나눔의 시간을 새벽까지 보내고 벽난로의 따스함 속에서 새로운 날을 맞았다.

청명한 겨울햇살 아래서 주인장 안해 백향숙(쉐프&바리스타)님이 정성껏 준비한 아침식사와 커피를 향으로 즐기고는 열 전문가 도공인 박성율님이 발견하여 정성껏 만든 은해염을 소개받아 구입했다.

은해염이란 엄선된 신안 천일염을 고온특수처리하여 미세플라스틱은 물론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만든 미네랄이 풍부하게 담긴 세계 최고의 명품소금으로 알려졌다.

▲ 참 좋은 소금 은해염은 도공목회자 박성율님이 정성껏 만들었다.『은해염』전화주문 010-8823-6608 백향숙, 입금계좌 농협 352-0052-3029-23 백향숙, 택배비 3,000원 7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이어 주변 홍천 7경인 용소계곡을 찾아 생태순례를 가졌고, 박순웅님의 동면교회 2층 겔러리에 들러 작가 정헤레나님으로부터 공동체를 소재로한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받고 그 기운들을 하나하나 만났다.

이번 ‘인터네신문 새마갈노 워크숍’의 진정한 의미는 나와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 주변의 사람, 환경, 이웃과 연관된 삶과 문화를 시와 그림, 글과 사진 등을 통한 정보를 주고받음으로서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공동체적인 핵심가치를 품고 계획되었다.

그러므로 개인주의와 상반되는 공동체적인 삶을 어떻게 행동으로 보여주고, 창조세계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유지시키면서 가꾸어갈 것인가도 함께 고민하면서 홍천 용소계곡을 생태순례 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이다.

작은 언론이 희망을 만들어내는 결과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버려진 농촌의 빈 공간을 문화와 생태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가치의 생태공동체마을을 실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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