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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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십자가
  • 김홍한
  • 승인 2018.11.20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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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채워줄 테니 영혼을 내 놓으라

천사와 악마를 구별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뜻과 사탄의 뜻을 구별할 수 있을까?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그것을 구별할 능력이 없다. 악마는 늘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기 때문이고 사탄은 우리가 분별할 수 있는 한 가장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제안을 해오기 때문이다.

우리의 욕망이 크고 강할수록 사탄의 제안은 거부할 수 없다. 욕망이 있는 곳에 사탄이 있다. 사탄은 사람의 욕망을 먹고 산다.

깊은 자기 성찰이 사탄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다. 깊은 자기 성찰로 자신의 꿈과 희망의 상당 부분이 욕망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사람은 비로소 욕망으로부터 자유 할 수 있다. 욕망에서 자유 하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깊은 자기 성찰이 바로 기도다.

욕망을 채워 달라는 기도는 사탄을 부르는 소리다. 그 소리에는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시고 사탄이 응답한다. “욕망을 채워줄 테니 영혼을 내 놓으라”고 한다. 아시는가? 소위 크게 성공한 이들은 대부분 그의 영혼을 사탄에게 저당 잡힌 자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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