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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예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마지막 계시-66. 이세벨
2018년 11월 07일 (수) 08:56:45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내가 너를 안다.
사업을 잘 했지.
엄청난 사랑의
수고를 해왔지.

모든 사람들이
너의 믿음을 칭찬했지.
그보다 더 이상
잘 할 수 없을 것이다.

최선을 다했지.
하늘의 물을 떠다가
가난한 자들의 발을 씻기고
끝까지 믿음을 지켰지.

그러나 다 용납하는 것은 아니었다.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라 할 것은 아니라 하라고 했다.
다 예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아니라 할 그 말을
면전에서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에게 상처를 주기는 싫었을 것이고
타인의 이목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믿음이란 것은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것은 진리인가 아닌가 하는
존재의 의미인 것이다.

다 좋은 게
좋은 게 아니고
그냥 넘어가는 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너의 고백에 비추어
하늘 앞에서 예라고 할 것은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것이며
마지막엔 너의 영혼을 하늘에 드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Revelation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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