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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하지 않는다
마지막 계시-41. 자원함
2018년 10월 10일 (수) 07:11:29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그렇게 산다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렇게 살고 싶다는
나의 가난한
고백일 뿐.

그렇게 살고 있느냐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그것으로 나를
비난할 수는 없다.

물론 삶이 중요하겠지.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한다고
고백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글을 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조금씩 그에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며
마음의 기도를 올릴 수 있는 것.

완전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구하는 것이다.
조그만 기도를
올리는 것이다.

억지로 하지 않는다.
기쁨으로 한다.
이것 때문에 지금
내가 존재하는 것.

이것밖에 내가
할 일이 없다.
아무런 이유도 없다.
나의 일은 거룩한 의무이다.

다만 하늘의 때를 기다릴 뿐.
그가 하시는 대로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다.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1Peter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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