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8.12.12 수 11:38
> 뉴스 > 시사/논평 > 새마갈노 칼럼 | 윤종수의 생태적 성서읽기
     
억지로 하지 않는다
마지막 계시-41. 자원함
2018년 10월 10일 (수) 07:11:29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그렇게 산다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렇게 살고 싶다는
나의 가난한
고백일 뿐.

그렇게 살고 있느냐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그것으로 나를
비난할 수는 없다.

물론 삶이 중요하겠지.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한다고
고백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글을 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조금씩 그에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며
마음의 기도를 올릴 수 있는 것.

완전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구하는 것이다.
조그만 기도를
올리는 것이다.

억지로 하지 않는다.
기쁨으로 한다.
이것 때문에 지금
내가 존재하는 것.

이것밖에 내가
할 일이 없다.
아무런 이유도 없다.
나의 일은 거룩한 의무이다.

다만 하늘의 때를 기다릴 뿐.
그가 하시는 대로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다.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1Peter 5:2
윤종수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우리 생태공동체마을에서 살아볼까
광풍의 도시
돌아오라 녀석아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깊다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햇빛이 전하는 그린 크리스마스
슈퍼 베이비(Super Baby)와
거룩한 순례, 동행의 기쁨
어둠이 땅을 덮었다
어둠의 사람들은 그에게로 갔다
정의와 진실구현 역사 바로 알기가...
뭐 하나 제대로 아는 게 없고 또 모르는 것 투성이다. 나철과...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인류, '호모 데우스'를 꿈꾸다
한국교회 지붕 햇빛발전소 설치를 ...
9월 3일(월) 오후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