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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하늘에 드려야 한다
마지막 계시-33. 육체의 정욕
2018년 10월 02일 (화) 08:24:57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이 가까웠다.
그만 자리에서 일어나
나를 하늘에 드려야 한다.

언제까지 여기에
머물러 있겠는가?
언제까지 여기에서
윤회를 되풀이하겠는가?

시간을 끊어야 한다.
거룩한 자리로 들어가야 한다.
하늘과 만나는
거기에 머물러야 한다.

하늘만 바라보며
남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모든 욕망을 버리고
그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세상을 방황하는
나그네 생활을 벗고
영원한 진리에 거하는
그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그가 나를 부르신다.
내가 있는 곳으로 오라.
나와 함께 여기에서
영생을 누리자.

내가 나왔던 것으로
이제 돌아가야 한다.
나의 영원한 처소로
들어가야 한다.

그만 싸움을 멈추고
육신의 옷을 벗어야 한다.
오래 살아왔다.
오래 기다렸다.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Peter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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