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물(世上萬物)은 무엇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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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물(世上萬物)은 무엇인가?-2
  • 새마갈노
  • 승인 2009.10.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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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칼럼] 세상의 모든 것들을 그냥그대로보자 (6)

그러므로 인양(人陽)의 물질(物質)은? 지(地)에서 발생(發生)한 무거운 후천(後天) 음기(陰氣)가 열(熱)을 받아서 매우 가벼워지므로 후천(後天) 양(陽)의 기(氣)로 변화(變化)해서 천(天)으로 상승(上昇)하는 상승기(上昇氣)가 천(天)의 양기(陽氣)와 결합해서 선천(先天) 양(陽)의 성질(性質)에 가까운 중(中)의 형질(形質)을 가진 유 무형(有 無形)의 물질(物質)을 이룬 것입니다.

그리고 양(陽)의 형질(形質)을 가진 세상만물은 음양(陰陽)의 기(氣)인 지양(地陽)의 형질(形質)을 이룬 물질(物質)이 선천(先天) 양(陽)의 자리에 생(生)한 것으로, 아지랑이와 구름과 천둥번개와 같은 선천(先天) 양(陽)의 형질(形質)에 가까운 중성(中性)의 물질(物質)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구름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양기(陽氣)와 음기(陰氣)가 결합(結合)하여 후천(後天) 양(陽)의 형질(形質)에 가까운 중성(中性)의 물질(物質)인 전광(電光)과 뇌성(雷聲)을 발생(發生)하는 물질(物質)을 말합니다.

그리고 인음(人陰)의 형질(形質)을 이루는 세상만물은? 땅에서 하늘로 오른 기(氣)가 더욱 많이 쌓이므로, 하늘과 땅 사이에 양음(陽陰)의 기(氣)가 더욱 성(盛)해져서 그 기(氣)가 더욱 무거워지기 때문에 땅 가까이로 내려오는 하강기(下降 氣)가 작용(作用)해서 생(生)한 물질(物質)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천음(天陰)의 형질(形質)에 가까운 중성(中性)의 물질인 풍(風)과 습(濕)과 운무(雲霧)인 안개와 세균(細菌)과 같은 종류(種類)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세상만물은? 천(天)의 양기(陽氣)와 지(地)의 음정(陰精)의    기(氣)가 합해서 신(身)으로 된 중성(中性)의 형질(形質)을 이룬 물질(物質)   이 천지(天地) 사이에서 생(生)하여 나타나서 움직이고 있는 유 무형(有 無形)의 선천(先天) 세상만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 무형(有 無形)으로 된 신(身)의 근본형질(根本形質)을 이룬 양기(陽氣)와 음기(陰氣)가 함유(含有) 된 다소(多少)에 따라, 수컷인 남(男)과 암컷인 여(女)로 구분(區分)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물(萬物)에 따라서 양(陽)과 음(陰)의 형질(形質)을 함유(含有)한 기(氣)가 많고 적은 다소(多少)에 의해서 어느 정도 비중(比重)은 있으나, 두 형질(形質)을 다 같이 보유(保有)해서 서로의 균형(均衡)을 유지(維持)시키고 있듯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世上)에서는 선(善)과 악(惡)이 항상 공존(共存)해서 작용(作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實)과 허(虛), 진(眞)과 위(僞), 표(表)와 리(理), 성(成)과 망(妄)과 같은 양극현상(兩極現像)이 항상 함께 공존(共存)해서 절대 멸(滅)하지 않고 다시 생겨나서, 수시로 이런 현상(現狀)이 모든 만물의 몸속 안과 밖에 두루 나타나서 쉴 새도 없이 작용(作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서로 나와 남, 좌(左)와 우(右), 아(我)와 적(敵), 상(上)과 하(下) 등으로 나누기를 좋아해서, 서로 양보(良輔)하는 노력(努力)을 기울이지 않으면 결코 서로 간에 화합(和合)을 이루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틈만 생기면 심(甚)하게 대립(對立)하기가 매우 쉬운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世上)의 모든 만물(萬物)이 서로 상극작용(相剋作用)을 하는 현상(現狀)이 자주 일어나서 서로가 상생(相生)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結局) 우비 고뇌(憂悲苦惱)하여 망(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세상만물의 양(陽)과 음(陰)이 서로 아름다운 조화(調和)를 이루어서 모두가 서로 화합(和合)하게 되면, 항상 마음에 중정(中正)의 도(道)를 이루어서 바르게 유지(維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슴속 깊이 숨어있던 상생(相生)의 기(氣)가 크게 작용(作用)해서 상호간에 서로 다툼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만물(萬物)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평안(平安)을 유지(維持)해서 화평(和平)하게 살아갈 수가 있기 때문에, 사물(事物)이 날로 흥성(興盛)해져서 더욱 번창(繁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남녀노소(男女老少)를 불문하고 나와 남, 아(我)와 적(敵) 까지도 모두 화합(和合)을 이루어서 평화(平和)를 획득해야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만물(萬物)과도 서로 화합(和合)해서 환경(環境)을 온전히 보존(保存)해야만, 진정으로 심신(心身)이 안정(安定) 되어서 항상 평안(平安)하고 건강(健康)한 생활(生活)을 계속 유지(維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먼저 서로각각(各各) 중정(中正)의 마음을 이루어서  세상(世上)의 모든 만물(萬物)과 다 같이 화합(和合)을 이루게 되면, 서로가 서로를 잘 보호(保護)해서 살릴 수 있는 상생(相生)의 기(氣)가 매우 활발히 움직여서 세상(世上)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이 골고루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세상만물이 살아가는 생활환경(生活環境)이 매우 편안(便安)하게 안정(安定) 되어서, 머지않아 온 세상(世上)에 진정(眞正)한 평화(平和)가 도래(到來)하여 모든 사물(事物)이 날로 번창(繁昌)하고 흥성(興盛)해지기 때문에, 결국 인간(人間)의 삶의 질(質)도 더욱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天)의 양기(陽氣)와 지(地)의 음기(陰氣)의 작용(作用)은? 음기(陰氣)가 밖으로 발생(發生)시켜서 발산작용(發散作用)을 하고, 양기(陽氣)가 안으로 수장(收藏)시켜서 수렴작용(收斂作用)을 실시(實施)하여 모든 세상만물을 온전하게 양육(養育)시키기 때문에 모든 관계(關係)가 매우 튼튼하게 유지(維持)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만물의 생장과정(生長過程)과 소멸(消滅)은 모두 양음법칙(陽陰法則)의 변화(變化)에 따라 결정(決定)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세상만물이 성장(生長)하고 노쇠(老衰)하여 병사(病死)하는 윤회작용(輪廻作用)을 반복(反復)해서 실시(實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만물은 중(中)의 형질(形質)을 이루었기 때문에 근본본질(根本本質)과 형상(形象)이 따로 구별(區別)해서 작용(作用)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질(形質)이 바뀌면 본질(本質)이 바뀌는 것이고, 본질(本質)이  바뀌면 형질(形質)이 바뀌는 것이어서, 양(陽)과 음(陰)의 형질(形質)을 마음대로 선택(選擇)해서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세상만물(世上萬物)은 항상 양(陽)과 음(陰)의 형질(形質)을 함께 공유(共有)해서 어떤 상황(狀況)에서나 이들이 서로를 항상 견제(牽制)하여 중(中)의 품성(品性)을 유지(維持)해서 언제나 치우치지 않게 행동(行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모든 세상만물(世上萬物)의 몸과 마음이 서로 하나로 일치(一致)가 되어서, 항상 올바른 삶을 살아 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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