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삶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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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삶을 걸어왔다
  • 윤종수
  • 승인 2018.09.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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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계시-29. 믿음의 결국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오늘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
그를 맞이한다.
마음을 가라앉힌다.

여명이 밝아오면
새가 나를 부른다.
생명이 살아있으니
길을 걸으라 한다.

바람이 불고
시간이 흐르고
세월의 강물이 흘러간다.
여기까지 삶을 걸어왔다.

세상을 돌고 돌아
수많은 길을 걸어
오늘 여기에서
내가 산다.

흐린 날도 있고
밝은 날도 있다.
배가 고프면
모든 게 맛이 있는 것.

모든 것이
내 안에서 나온다.
나를 바라보면
믿음이 보인다.

이렇게 살다가
하늘로 들어간다.
그와 함께
길을 걷는다.

이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간다.
내일은 어떤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까?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Peter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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