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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걸은 길을 나도 걷는다
마지막 계시-28. 산 소망
2018년 09월 27일 (목) 09:02:38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그가 믿은 것을
나도 믿는다.
캄캄한 어둠을 뚫고
일어난 빛의 소리.

그것이 있기에
우리는 일어날 수 있다.
끝없는 절망 속에서
믿음을 가진다.

그가 걸은 길을
나도 걷는다.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길을 걸어간다.

길을 걸으며
기도를 드린다.
지금은 이것밖에
할 것이 없다.

이것이라도 없으면
주어진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숨을 쉴 수가 없다.
마음을 열 수가 없다.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그때부터
역사는 시작된다.
그것을 기다린다.

그것이 지금 내가 가진
유일한 믿음이다.
이것이라도 붙잡아야
하루를 살 수가 있다.

부활의 노래를 부르며
지금 인내의 길을 걸으면
언젠가 마지막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그때 그의 품에 안기게 될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1Peter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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