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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필요한 것만 조심스럽게
마지막 계시-26. 썩은 재물
2018년 09월 25일 (화) 07:48:22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살아있게 해야 한다.
살아나게 해야 한다.
그것을 붙잡고
있을 수는 없다.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다는 것은
누군가의 것을 가지는 것이다.
하여 함부로
갖지 않아야 한다.

조금씩만
필요한 것만
조심스럽게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지막 날,
그 앞에 설 때
감당할 수가 없을 것이다.

다 갚아야 한다면
먹은 대로 게워내야 한다면
그 참상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항상 그 앞에 서야 한다.
그 마음으로
일생을 살아야 한다.
발걸음을 내 딛어야 한다.

하늘을 얻을 수 있다면
못할 게 없다.
마음을 비워
그로 채워야 한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James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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