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고난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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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고난의 자리
  • 윤종수
  • 승인 2018.08.12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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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편지-125. 좋은 병사
가까이 오라.
하늘로 가는
하나밖에 없는
지고의 도상에서

나를 바라보라.
세상이 아니고
영화를 쫓는 것이 아닌
가난과 고난의 자리.

거기에서
나를 만나리라.
자아를 버리는 그곳.
내가 거기에 있다.

내 말을 들으라.
정신을 집중하고
내 눈을 바라보라.
마음의 귀를 열라.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길을 걷고 있다.
나의 길을 걸으라.

하늘을 얻으리라.
하늘이 너의 가슴에 들어와
그와 하나가 되리라.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으리라.

네가 하늘이고
하늘이 네 안에 있어
같이 울고
같이 웃을 수 있으리라.

마음이 허전한가?
무엇인가 먹고 싶은가?
고통과 눈물에 젖은 빵을 먹으며
나와 함께 길을 걸어보자.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2Timothy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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