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갈노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순우리말 새마갈노(동남서북)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마갈노는 2009년 12월 05일 창간되어 14년동안 독자 분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내부 사정상 2023년 4월 01일부로 운영을 잠정 중단하오니 참고 바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다면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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