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8.9.19 수 17:33
> 뉴스 > 시사/논평 > 새마갈노 칼럼 | 윤종수의 생태적 성서읽기
     
누구나 물을 따라 흘러갈 수는 있다
교회의 편지-95. 육체의 일
2018년 07월 12일 (목) 09:04:57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거룩한 샘물이 있어야 한다.
기복의 간구나
미신의 기원이 아닌
진리의 샘터.

   

그곳에서 거룩한 샘물이 흘러야 한다.
자신을 비추어보고
나머지 인생을 살아갈
삶의 지표를 얻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의 희망이
어디에 있겠는가?
아무런 바라볼 곳이 없다면
무엇을 바라볼 수 있겠는가?

누구나 물을 따라
흘러갈 수는 있다.
다만 물결을 치고 거슬러 올라
하늘의 역사를 이룰 사람들이 필요한 것.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존재이유가 무엇인가?
또 다른 하나의 욕망인가?
정성을 드리는 기도인가?

자신을 쳐서
하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사람들.
그들이 모여야 한다.

그것이 태초부터 있었던
거룩한 바람의 역사였다,
그 바람이 불면
새로운 역사가 일어난다.

육체를 따르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세상의 희망이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Galatians 5;19

윤종수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교회 꿈꾼다
아버지의 마중
울어라 꽃아
풍요를 너머 쓰고 버리는 시대
경건, 행동하는 신앙
잠깐 가실까요
환경문제는 곧 평화의 문제 !
아버지와 기독교의 인연
민주주의 한 걸음 나아갔다
다 네가 먹은 것이다
인류, '호모 데우스'를 꿈꾸다
<유전자 정치와 호모 데우스>는 1부 맞춤아기와 유전자 편집 ...
로컬미식라이프, '배려의 식탁' ...
노동자의 이름으로
한국교회 지붕 햇빛발전소 설치를 ...
9월 3일(월) 오후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