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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을 위한 한국교회 호소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이주민선교협의회
2018년 07월 07일 (토) 09:52:13 새마갈노 webmaster@eswn.kr

난민이란 '인종, 종교, 국적 또는 특정 사회집단의 구성원 신분 또는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박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충분한 근거 있는 공포로 인하여 자신의 국적국 밖에 있는 자로서,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또는 그러한 공포로 인하여 국적국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자'(UN 1951년 “난민의 지위에 관한 국제 협약” 및 대한민국 “난민법” 제2조)를 가리킵니다. 이는 국가가 보호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인류애적으로 국적을 떠나서 사람의 생명을 보호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1. 우리는 본래 난민이었고, 그들의 후손입니다.
“내 조상은 방랑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애굽에 내려가 거기에서 소수로 거류하였더니……” - 신명기 26장 5절 -
범죄한 인류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위해 의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에게도 보호가 필요함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본래부터 난민이었음을 고백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신앙고백이요. 또한 우리의 신앙고백입니다.

2. 불법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중략) 그로 말미암아 세상을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17절 -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존귀한 존재이며, 이 사람을 사랑하시고 살리시기 위해서 하나님 스스로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음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은 예수그리스도를 본받아 나그네되고 소외되고 버림받은 모든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가슴으로 품어 생명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요한복음6장40절)

3. 혐오와 편견과 차별은 극복해야 할 불신앙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벌어진 관계를 회복하신 것입니다. 사람을 비난하고, 미워하고, 증오하고, 차별을 하는 것은 올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가 미워하고, 증오해야 할 것은 사람을 나누고 판단하는 우리의 비뚤어진 마음입니다.(마태복음12장9절-14, 로마서3장29-30절)

4. 땅 끝에서 오는 사람들을 품는 것이 선교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사도행전 1장 8절 -
땅 끝에서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선교입니다. 지금 우리 곁에 있는 난민과 집 떠난 이들을 품는 것이 선교입니다.

1. 전쟁과 폭력,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탈출한 난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 지구상에 계속되는 전쟁과 박해, 갈등과 미움이 사라지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1. 지금도 하나님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18년 6월 25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이주민선교협의회

   
▲ 본 사진과 글은 페친이신 홍성직님의 사진과 글입니다. 제주외국인평화공도체 예멘난민신청자쉼터에 다음과 같은 물품 기부 있었습니다. 7월 4일 수요일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 쌀 5kg 10개, 머핀 100개 가져오셨습니다. 7월4일 수요일 한성민 바른몸한의원장님께서 한방감기약 150포, 소화제 300포 지원해주셨습니다. 그외에도 한국디아코니아 대표 홍주민 목사님, 제주 이주민센터 방문하여 예멘 난민 신청자들을 위해 500만원 기부해 주셨습니다. 여전히 난민들을 위한 관심과 사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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