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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교회의 편지-69 견실
2018년 06월 06일 (수) 08:29:33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굳게 서야 한다.
그가 함께 하시니
그가 앞서 가셨으니
그가 끝까지 나가셨으니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끝까지 기다리는 것.
그것은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
그 외에 다른 무엇을
우리가 할 수 있겠는가?

그것만은
우리가 잘 할 수 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밟으면 밟히고
죽이면 죽는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면 된다.

두 눈을 부릅뜨고
하늘을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환상을 그린다.

보이는 것은
그릴 필요가 없겠지.
그냥 들리는 것은
자세히 들을 이유가 없다.

믿음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그날을 기다리며
지금의 길을 걸어가는 것.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1Corinthians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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